[홍콩한인상공회] 추석 맞이 ‘Mid-Autumn K-Festival Week’ 센트럴 마켓서 화려한 개막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준회)가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와 공동 주최하는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2026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정부의 ‘K-이니셔티브’에 부합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국과 ...
[해외 교민을 위한 한국 세무상식] - 거주자 · 비거주자 세법상 정의 및 판정 기준 -
안녕하십니까. 이번 호부터 세무 칼럼을 통해 교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입니다. 먼저 해외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을 마련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세무법인 호연은 국세청 및 금융·조세 분야에서 다년간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
[NRG 태권도] 홍콩 센트럴에 울린 태권도 기합 소리 -NRG 태권도 시범단, 'Mid-Autumn K-Festival' 개막 장식
지난 9월 22일, 홍콩한인상공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가 공동 주최한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홍콩 센트럴마켓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의 식전행사로 홍콩 내 대표 태권도 교육기관인 NRG 태권도(관장 노래) 시범단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참석...

월드옥타 회원들이 모국 경제발전을 위해 화성시에 모인다.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회장 장영식)가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경기도 화성시(시장 서철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신텍스(SINTEX)에서 진행한다.
□ 전세계 34개국 61개 도시 150여명의 교포 경제인 참가 예정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는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 23차를 맞이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 지회를 둔 월드옥타가 모국 경제발전과 무역 증진, 중소기업과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주제는 ‘글로벌 교포 경제인 네트워크와 지차체·유관기관과의 상생발전’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지난해와 같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월드옥타 회원 및 차세대를 비롯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인들이다.
이에 34개국 61개 도시 150여명의 월드옥타 회원들이 모국을 방문하며, 유관기관 관계자와 국내 중소기업 대표단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 월드옥타-화성시 국내외 경제발전 기여 위해 힘 합쳐
이번 세계대표자대회는 3월 29일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이에 앞서 화성시는 교포 경제인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모국투자에 적극적인 교포 경제인들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대회 2일차에는 전세계에서 온 교포 경제인들의 제품 수출을 위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중소기업과 월드옥타 회원과의 1대1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월드옥타 수출상담회는 외국인 바이어와 수출업무를 담당하는 전문인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게는 우리말로 수출을 위한 상담을 할 수 있어, 수출을 위한 최적의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현지에서 성공한 교포 경제인들이 모국 중소기업 수출을 위한 현지 정보를 비롯해 해외시장진출이 가능하도록 컨설팅까지 진행하여 해외시장의 고급정보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좋은 기회로 작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월드옥타 및 화성시는 공동 기자 간담회를 통해 국내외 경제발전 및 전반적인 운영 상황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회 3~4일차에는 네트워킹 교류회 등 월드옥타의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어 모국경제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월드옥타 회원들은 협회 발전을 위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폐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치게 된다.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세계 무역환경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전세계 교포 경제인들이 서로 화합하여 글로벌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옥타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해 ‘성공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서철모 화성시장, 이원욱 국회의원, 화성시 수출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화성시에서 열리는 제23차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 준비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참조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지난 1981년 모국기업의 수출증대를 통한 모국경제에 기여를 핵심가치로 재외동포무역인들이 창립한 단체이다. 협회는 창립이래 모국상품구매운동, 중소기업 해외시장진출, 차세대무역인양성, 모국청년해외취업을 비롯한 모국경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68개국 135개 도시에 지회가 설립되어 있으며, 6600여명의 CEO와 16000여명의 차세대경제인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이다.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