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감염자 수 또다시 새로운 기록 발표

홍콩은 17일(목)에 6,1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와 6,300명의 예비양성자를 보고 하였고

24명의 사망자를 발표했다. 이중 지역 사례는 6,107건이며 해외 유입 사례는 9건이다.

병원 당국의 환자 안전 및 위험 관리 책임자인 사라 호는 36~98세 사이의 남성 14명과 여성 10명을 포함해 24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당국은 36세의 환자가 만성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사라 호는 지난 24시간 동안 15명의 환자가 사망했으며 지난 11일(금)과 이번 15일(화) 사이에 9명의 환자가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홍콩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총 249명이다. 12명이 넘는 감염 환자가 현재 위독한 상태입니다. Ho는 140명의 의료진과 병원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약 20명의 직원과 50명의 비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밀접 접촉자로 구분됐다고 언급했습니다.

● 격리소 퇴원 조건 변경 

보건 당국자들은 환자들이 공립 병원 밖에서 텐트에 머무는 장면이 국제 해드라인으로 보도된 후 즉각적으로 지역 사회 격리 시설에서 환자들의 퇴원을 가속화 하겠다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 집에 머물거나 입원을 기다리는 다른 환자들을 위해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이유이기도 하다. 병원 당국의 환자 안전 및 위험 관리 책임자인 사라 호는 많은 의료진이 여러 공립 병원의 응급실 밖에 텐트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상황이 이상적이지 않다고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추 탁이 식약처 차관은 “17일(목)부터 지역 사회 격리센터에서 환자를 퇴원시키는 조건이 즉시 업데이트된다”라고 말했다. 새롭게 변경되는 격리 시설 퇴원 조건은 다음과 같다. 환자가 코로나19 첫 양성 판정받은 후 7일 동안 음성 판정받고 무증상이 지속된다면 임산부나 노인 및 고위험군이 없는 점을 고려해 7일간의 자택 격리를 추가로 허용하게 됐다. 그리고 다시 음성 판정받으면 자유롭게 집을 나설 수 있게 된다. 지역 사회 격리 시설에서 환자가 7일째에 양성 판정을 받으면 14일까지 머물렀다가 퇴원 전 음성 판정받아야 한다. 자택에서 입원 대기 중인 환자는 자가격리 14일째 음성 판정받아 자유롭게 퇴원할 수 있다.

● 안정적인 상태로 간주 되는 노인들 노인 요양원으로 재입소할 것 요청

보건 건강 센터 추앙 석콴 박사는 6,961명의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시민 중 현재 3,163명은 집에서 자택 격리를 받고 있다고 전달했다. 한편, 2,866명의 환자는 병원과 공공 치료 시설에 머물고 있다. Penny's Bay 커뮤니티 격리 시설에는 현재 2,100명의 격리자가 지내고 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현재 도시 전역의 19개 노인 요양소에 극심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 당국의 환자 안전 및 위험 관리 책임자인 사라 호는 의사가 안정적인 상태로 간주하는 노인들을 재입소할 것을 노인 요양원에 요청했다. 그는 노인 요양소가 이를 거부하면 노인들이 병원에 남아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의료 시스템에 더 많은 부담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러한 관리 센터가 봉사 담당관이나 관련 부서의 도움도 구하도록 권장했다. 

● 정부, 사람들에게 LeaveHomeSafe 앱을 업데이트하라고 촉구

국정홍보처(OGCIO)는 17일(목) LeaveHomeSafe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예방접종 기록을 저장해 백신 패스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월 24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만이 식당, 슈퍼마켓, 쇼핑몰, 체육관, 미용실, 그리고 종교적인 장소를 포함한 범위의 장소에 출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국정홍보처의 대변인은 성명에서 예방접종을 면제받은 사람들도 관련 증명서를 표시하기 위해 앱에 저장할 수 있다고 전달했다. 앱을 사용하는 데 문제가 생기면 25개의 MTR 스테이션에 있는 국정홍보처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백신 패스의 체계에 따라 지정된 시설에서는 고객의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QR 코드 검증 스캐너를 다운로드하고 업데이트하는 별도의 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확인된 COVID-19 사례가 장소를 방문했을 때, 이러한 데이터는 감염 위험이 큰 사람들을 추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지역 사회 내 전송망을 가능한 한 빠르고 정확하게 절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정홍보처는 앱에 저장된 개인 정보가 암호화되어 해당 장소의 직원들이 접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든 데이터는 31일간 저장되고 삭제된다.  

● 홍콩 상공 회의소, 다가오는 예산에서 세금 감면을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

홍콩 상공 회의소는 17일(목)에 폴 찬(Paul Chan) 재무장관이 23일(수)에 발표될 2022/23 예산에 여러 가지 구제 조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정부가 2021/22 평가 연도에 대해 소득세, 급여세 및 개인 평가 세금에 대해 일회성 100% 세금 감면을 포함하여 시민에게 세금 감면을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한도는 HK $20,000입니다. 또한 기업의 폐업을 피하는 동시에 홍콩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시책을 도입해야 하며, 정부는 디지털 기술 구현을 위한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되도록 기업이 운영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상공 회의소는 또한 비즈니스, 특히 중소기업이 전염병으로 인한 손실 후 견고한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손실 이월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정부는 기업의 인력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해외 및 본토 노동자의 채용을 더 쉽게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콩 상공 회의소는 팬데믹이 악화함에 따라 2022년 경제 전망도 지난해 12월 실질 GDP 성장률 2.8%에서 1.2%로 하향 조정했다.

● 정부, 외국인 가사 도우미 기숙사 살 수 있는지 확인 촉구

민원도우미는 17일(목) 정부에 외국인 가사 도우미(FDH) 기숙사의 기준을 보장하기 위해 규제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기숙사에 머무는 일부 도우미가 코로나19에 걸렸다는 보도가 나온 후 언론이 과밀화와 열악한 위생과 같은 문제를 식별한 후 사무실은 직접 조사에 착수했다. 이러한 기숙사는 일반적으로 귀국 또는 취업 비자 갱신을 기다리는 도우미를 위해 고용 기관에서 제공한다. 민원도우미의 위니 치우(Winnie Chiu) 보고서에서 "정부는 해당 건물의 수요, 위치, 수 및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가 없으며 FDH 투숙 시설을 규제하는 전용 법률도 없다"라고 발언했다. 그는 투숙 시설이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며 정부가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당국이 법적 요건을 도입하기 전에 먼저 행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민원도우미는 노동부(LD)가 기숙사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고용 기관이 기숙 시설의 기준을 명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조항을 실행 규범에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고충 처리부 보고서에서 제시한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기존 제도를 기반으로 고용 기관이 운영하는 하숙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 소방 당국, 구급차 대원들 극도의 긴장

소방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구급대원들이 극도로 긴장돼 있다고 밝혔다. 응 하우 밍(Ng Hau-ming) 부국장은 다른 팀의 장교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초안을 마련했으며 그들의 노력을 조정하기 위해 지휘실이 설치되었다고 발표했다. 응 부국장은 각 구급차의 대원 수가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고 전달했다. 그는 TV 인터뷰에서 구급차 이동이 평소보다 두 배 또는 세 배 더 소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진이 환자를 데려갈 때까지 대원들이 병원에서 기다려야 하고 병원은 항상 붐비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다소 길다"라고 전했고 " 7~8대의 구급차가 A&E 밖에 주차되어 대기하는 상황을 목격했다."라고 덧붙였다. 응은 또한 자신의 부서에서 구급차가 긴급한 경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비응급 환자 수송을 돕기 위해 버스와 미니버스를 임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원들이 이러한 임대 차량이 적절한 환기를 하도록 했으며 차량을 사용함에 감염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의학 전문가, 대부분 모든 알레르기 환자가 접종받을 수 있다 발언

17일(목) 한 의료 전문가는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병원에 다녔던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98%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홍콩대학교 의과대학 임상 조교수인 필립 리(Philip Li) 박사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8개의 공립 클리닉과 민간 클리닉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팀을 이끌었다. 필립 리 교수는 알레르기 클리닉에서 작년에 10,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확인 한 결과 시노백과 바이오엔텍이 모두 안전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과거에 매우 심한 알레르기가 있었더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대중에게 확신시키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는 연구에서 백신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누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이 있다고 발언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백신 접종에 대한 안전함을 확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거물급 인사, 행정장관 선거 연기 고려

친중국계 거물급 인사들이 17일(목)에 정부가 전염병 발병이 악화하는 가운데 최고경영자 선거를 연기해야 하는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최고 입법부 국가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 홍콩의 유일한 대표인 탐 이유 청(Tam Yiu Chung)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이미 홍콩 관리들에게 코로나19 발병을 억제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이 다른 문제는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방역 작업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듯이, 그는 3월 27일로 예정된 행정장관 선거 일정이 20일 (일)에 시작되는 지명 기간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홍콩에서 전염병 방지 작업이 '우선적인 임무'이기 때문에 중앙 정부와 홍콩 정부는 연기를 포함해 행정장관 선거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행정장관, 홍콩 전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고려 중

캐리 람(Carrie Lam) 행정장관은 17일(목) 정부가 본토 당국의 지원으로 관련 역량이 강화되면 도시 전역에서 코로나19 테스트를 시행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홍콩의 코비드-19와의 싸움을 돕기 위해 선전만 항구를 통해 홍콩에 도착하는 본토 전문가들을 환영한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발표했다. 그는 그들이 국경 너머에서 온 첫 번째 증원이라고 말하면서 그녀는 또한 의료 자원, 임시 시설 및 테스트 기능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이달 말까지 하루에 300,000건의 코로나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그는 홍콩이 중국의 도움으로 영토 전체에 대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세부적인 계획이 필요한 거대한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수행 방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또한 당국이 그들이 지금까지 채택한 관행을 고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검사 기간 봉쇄할지에 대해 지정하지 않았다. 한 편 람 장관은 중국 본토의 역학 전문가 4명이 4일간의 여행 동안 홍콩 보건 당국과 함께 홍콩의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을 분석할 것이라고 전달했다. 그들과 함께 테스트 차량 두 대도 홍콩에 도착했다. 

● 핫라인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는 병원 당국 직원

코비드-19 환자를 위한 핫라인에 응답하는 병원 당국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예비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검사 결과는 확인을 기다리는 중이며 청소부는 보건소 M블록 전화상담실을 소독했다. 이 당국의 간호 담당 최고 책임자인 로렌스 푼(Lawrence Poon)은 15일(화)에 시작된 핫라인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고 양성 판정받은 후 집에 머무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제공한다고 보고했다. 센터는 처음 이틀 동안 각각 약 200통과 300통의 전화를 받았으며 대부분 무증상 환자였다. 그는 직원들이 환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민들이 전화를 받기 전에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또한 현재까지 정규직 근로자와 퇴직자를 포함하여 약 30명의 의료진이 전화상담실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 중 일부가 더 많은 시간제 근로자를 고용한 후 최전선에 재배치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 코로나가 공황 구매를 촉발하면서 슈퍼마켓 식품 품귀 현상

홍콩의 슈퍼마켓들은 최근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촉발된 공황 구매 열풍으로 홍콩 전역의 상점이 타격을 입으면서 선반을 다시 채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안한 홍콩인들은 더 엄격한 코비드 규칙과 도시의 코비드 상황 악화로 인해 식량 공급이 차단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따라 필수품을 비축하기 위해 며칠 동안 분투하고 있다. 쌀이나 라면과 같은 건조식품을 찾는 사람들은 상점에서 빈 선반만 찾았다. 네티즌들은 파나돌, 이부프로펜 등의 약품이 구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나왔다. 쇼핑객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도시 전역의 슈퍼마켓에서 약품과 라면 재고가 부족하다고 보고했다. 한 네티즌은 “공황 구매가 이러한 품귀 현상의 원인이고 슈퍼마켓에는 보통 2~3개월 정도의 재고가 충분하다”라며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여전히 교훈을 배우지 않는 것일까?”라고 적었다. 홍콩은 수요일에 4,285명의 코로나19 사례를 보고했으며 화요일에 보고된 1,619명의 사례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보건 당국은 또한 약 13,000명의 예비 양성 및 확인된 환자가 입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고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에는 병원이 꽉 찼고 환자들은 추운 날씨에 야외 임시 침대에서 기다려야 하는 모습이 담겼다.

● 2월 25일 개장 예정인 약 9,000채의 보조금 지원 아파트 매매 신청

주택 소유 계획에 따른 아파트 판매 신청은 2월 25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어 7개의 신규 부동산에 총 8,926개의 아파트를 제공한다. 노스포인트의 Kei Wah Court, 카이탁의 Kai Yan Court, 마토우콕의 Kwun Shan Court, 쿤통의 On Sau Court, 정관오의 Chiu Ming Court, 샤틴의 Yu Tak Court 및 통충의 Yu Nga Court이다. 이 매각에는 2020년 주택 소유 제도에 따라 이전에 매물로 나온 Choi Wo Court 및 Shan Lai Court의 15개 해지된 아파트도 포함된다. 홍콩 주택국은 또한 사틴의 Green hill Villa에서 11개, 정관오의 Mount Verdant에서 6개, 툰문의 Terrace Concerto에서 10개를 포함하여 3개의 보조금 지원 아파트 프로젝트에서 27개의 해지된 아파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 주택국 개발 및 재판매를 위한 해지된 아파트의 잠정 평균 판매 가격 및 신청 방법

새로운 주택국 개발 및 재판매를 위한 해지된 아파트의 잠정 평균 판매 가격은 평가된 시장 가치에서 49% 할인된다. 주택청은 2022년 상반기 잠정 주택국 신규 아파트 분양 가능 지역이 확정되면 할인율과 평균 매매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주택 당국과 주택 협회는 적격 신청자가 단일 신청서를 제출하고 주택 당국 또는 주택 협회의 아파트 구매를 위한 하나의 심사 절차를 거칠 수 있는 공동 신청 시행할 것이다. 일반 회원은 HOS의 2022 및 White Form Secondary Market Scheme 2022 웹사이트를 검색하여 18일(금)부터 신청 양식 및 가이드, 새로운 HOS 개발 판매 책자, 해지된 주택 협회 아파트 및 회수된 TPS 아파트에 대한 판매 전단지를 볼 수 있다. 인쇄된 사본은 2월 25일부터 Lok Fu에 있는 주택 당국 고객 서비스 센터, 주택국의 Green Form Subsidized Home Ownership Scheme Sales Unit 사무실, HA의 부동산 사무소 및 지역 임대 관리 사무소 및 주택 협회의 임대 부동산 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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