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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홍콩한국국제학교(KIS), 독서주간 ‘책 속에서 찾은 보물’ 운영
  • 기사등록 2021-11-30 1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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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국제학교 한국과정(교장 이의순)은 지난 2021년 11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독서주간 ‘책 속에서 찾은 보물’을 운영하였다. 독서주간은 학생들의 책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켜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주고자 매년 가을에 실시하는 행사이다. 학생들은 독서 명언 초성 퀴즈, 책 읽어주기, 책갈피 만들기, 도서 교환전, 책 표지 주인공 되어보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각 학급에서는 ‘독서 명언 초성 퀴즈’ 시간을 통해 유명한 독서 명언을 함께 살펴보고, 독서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겼다.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명언을 선정하여 초성을 보고 맞추는 퀴즈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시간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책갈피를 만들었다. 나만의 책갈피는 평소 독서를 할 때에도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나무를 이용하였다. 독서 대회는 학년의 특성을 고려하여 유아, 유치반은 독서 감상화, 1~2학년은 독서 일기, 3~4학년은 독서 편지, 5~6학년은 독서감상문 쓰기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책을 선정하여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마음껏 표현해나갔다.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글의 주제가 잘 드러나고, 흥미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또한 여러 학년이 함께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다. 아침 시간에는 고학년(3~6학년) 학생들이 저학년(유치원~2학년) 후배들에게 ‘난 책이 좋아요’, ‘원숭이 오누이’ 등의 책을 실감나게 읽어주며 함께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도서 교환전을 통해 자신이 읽어본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자신은 친구들이 가져온 다른 흥미로운 책을 교환하여 가져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고학년과 저학년 학생들이 함께 읽은 책의 주인공이 되어서 기념 촬영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홍콩한국국제학교의 학생들은 독서주간 ‘책 속에서 찾은 보물’을 통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었고, 친구 및 선후배와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촉진하였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늘 함께하고 풍부한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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