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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시간 뉴스 10월 11일(월)
■ 광둥성 정부, 홍콩출장 허가서 신청 시작
광둥성 기업, 검역격리없이 홍콩입경 할 수 있다.
오늘 11일(월)부터
본토 거주자들이 홍콩에 격리없이 입경할 수 있는 신청이 오늘 11일 부터 재개됐다. 광동성 기업의 사업자와 직원은 공안국 출입국에서 홍콩 출장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홍콩출장 허가증을 받으면 Come2hk을 통해 홍콩에 입경할 수 있다.
한편, 지난 9월 15일부터 Come2hk 제도에 따라 광둥성발 홍콩비거주자도 코로나 검역격리 없이 홍콩에 입경할 수 있다. 일일쿼터는 선전만과 주강아오 대교 국경지점에서 각 1,000명에게 할당된다. 현재 마카오 전염병 상황으로 마카오발 홍콩 입경자는 Come2hk 제도가 중단된 상태로 입경 후 14일 격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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