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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eafood]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야 할 향토 음식!
  • 위클리홍콩
  • 등록 2021-07-20 14: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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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인기 여행지로 빠지지 않는 제주도! 

 

제주도에 가면 싱싱한 회와 전복, 성게, 소라 등 수산물을 비롯해 흑돼지와 오메기떡, 한라봉까지!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 뭐부터 먹어야 할지 고민되시죠? 

 

오늘은 그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수산물을 활용한 제주도 향토음식을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한국 방문이 어렵지만, 제주도에 가면 꼭 먹고 와야 할 향토음식!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자리물회 – 된장을 베이스로 하여 낯설지만 매력적인 맛


 

먼저 자리물회입니다. 보통 물회 하면 고추장을 기본양념으로 한 빨간 물회를 떠올리시겠지만 제주도의 자리물회는 조금 특별합니다. 바로 고추장이 아닌 막된장을 기본양념으로 사용하기 때문이죠. 


아울러 자리돔을 뼈째 썰어 넣기 때문에 자리돔의 고소함과 막된장의 구수함이 섞여 고소함이 배가 되는데요. 매콤한 맛이 적어 자칫 느끼하거나 비리게 느낄 수 있어 식초를 살짝 넣어줍니다.

 

또한, 더 깊은 맛을 내기 위해 독특한 향을 내는 제피나무 잎이 살짝 들어가니 향신료에 약하신 분들은 주문 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몸국 – 모자반과 돼지고기 육수, 메밀이 만들어내는 감칠맛! 


 

이어서 몸국 소개해 드립니다. 제주도는 다양하고 싱싱한 수산물 외에도 유명한 식재료가 있죠. 바로 돼지고기인데요, 과거 풍족하지 못한 시절에 수육을 배불리 즐길 수 없으니 돼지고기를 푹 끓인 육수에 다양한 부재료들을 넣어 고기 맛을 즐겼다고 해요. 

 

몸국도 이러한 풍습 때문에 생긴 제주 향토음식입니다. 돼지고기와 돼지 뼈, 내장까지 전부 넣고 끓인 진한 육수에 제주도에서 ‘몸’이라고 불리는 ‘모자반’을 넣어 만드는데요, 이때 찬물에 푼 메밀가루를 함께 넣으면 걸쭉하고 고소한 국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보말칼국수 – 바다 고둥을 주재료로 하여 시원한 맛으로 해장에 최고!


 

보말은 바다 고둥을 지창하는 제주도 방언인데요. 보말 칼국수는 진한 보말 육수에 쫄깃한 칼국수 면을 넣어 끓여 먹는 제주도 향토음식입니다. 

 

식당에 따라 부추와 유부, 미역, 성게 등 추가하는 부재료가 다르다고 해요. 어떤 곳은 면을 완전히 익혀 큰 그릇에 덜어 나오고 또 다른 식당은 손님 상에서 보글보글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나옵니다. 

 

완전히 익혀 나오는 곳은 호로록호로록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직접 끓여 먹을 수 있게 나오는 곳은 끓일수록 진해지는 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식당에 방문하기 전, 미리 검색을 해보시고 취향에 맞는 곳에 방문하시면 되겠죠? 


 전복 돌솥밥 – 꼬독꼬독한 전복 살과 내장의 고소함으로 반찬이 필요 없는 맛!


 

다음 향토음식은 미리 불려둔 쌀에 대추와 밤, 콩등을 얹고 전복 내장을 갈아 넣은 육수와 함께 따끈하게 지어낸 전복 돌솥밥입니다. 돌솥밥 위에 전복을 얇게 썰어 올려 전복 살의 쫄깃한 식감까지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양념장에 쓱쓱 비벼 먹으면 반찬이 따로 필요 없을 만큼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청정한 제주바다에서 난 전복을 현지에서 맛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기회복에 좋은 전복으로 만든 돌솥은 영양만점 보양식이니 제주도 여행하실 때 꼭 드시고 오세요. 

 

출처: 수협중앙회 블로그 

제공: 수협중앙회 홍콩무역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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