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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시간 뉴스 3월 29일(월)
■ 전염병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2주간 연장
2021년 4월 1일(목)부터 2021년 4월 14일(수)까지
오늘 29일 오후, 소피아 찬 장관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전염병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 공공모임 2인 이상 모임 금지(599G)/ 식당규칙(599F)/ 마스크 의무 착용법(599I)이 2021년 4월 14일(수)까지 유지된다.
-공공 및 수영장 재개,
-영화관 공연장 수용인원 50%에서 75%로 완화된다.
-종교모임은 수용인원 30%이하로 완화한다.
-바, 술집, 클럽, 노래방, 마작룸, 사우나는 고위험군으로 영업이 계속 중단된다.
자세한 발표는 집행위원회 회의가 끝난 후 발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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