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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염병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연장

2021년 2월 18일(목)부터 3월 3일(수)까지

 

▲ 전염병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 공공모임 2인 이상 모임 금지(599G)/ 식당 규칙(599F)/ 마스크 의무 착용법(599I)이 2021년 3월 3일(수)까지 유지된다.

 

◘ 식당규제 

* 시행일자 : 2021년 2월 18일(목)부터 2021년 3월 3일(수)까지

* 밤 10시까지 테이블 당 4인 이하 좌석, 50% 허용

* 좌석 당 1.5미터 간격 유지, 또는 파티션을 설치해야 한다.

* Dine-In 서비스 : 오전 5시부터 밤 10시까지

*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TAKE-AWAY만 가능하다.

* 식당 좌석 당 4인 제한

* 식당 연회 룸 당 : 20명 제한, 수용 인원의 5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 LeaveHomeSafe QR코드 등록 : 

-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QR코드를 다운로드 받아 입구에 배치해야 한다. QR코드 포스터는 휴대전화로 쉽게 스캔할 수 있도록 배치해야 하며 이미지 크기는 210 x 297mm (A4 크기) 이상이어야 한다.

- 리브 앤 세이브 사용자는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이름, 연락처, 방문 날짜 등을 기록하고 31일 동안 기록을 보관한다.

* 요식업 종사자 : 14일마다 코로나 검사받아야 한다. (검사 시작: 2월 11일부터 2월 24일까지, 코로나 검사 결과(SMS 알림 포함)를 31일 동안 보관해야 한다.

※ 새로 도입된 2개의 규칙 (요식업 종사자 14일마다 코로나 검사, LeaveHomeSafe 앱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시설은 Dine-In 서비스가 저녁 6시까지만 허용되며, 좌석당 2인으로 제한된다.

* 구내 공기 순환을 한 시간에 최소 6번 시켜야 하며 시설이 여의치 않을 경우, 공기 순환 시스템(공기 정화기 등) 설치해야 한다.

 

▲ 재개장 시설 : 

- 모든 실내, 실외 스포츠 시설, 피트니스센터(그룹당 4인 이하), 미용 산업(분할된 공간에 4명 제한), 마사지룸, 테마파크, 게임센터, 오락실, 테마파크 등(fitness centers, beauty salons, massage parlors, public entertainment venues(including performance venues, museums, theme parks, cinemas, etc.), game console centers

 

 영업 중단 유지 : 나이트클럽, 파티룸, 바, 공공 목욕탕, 가라오케, 수영장 등

(Bathrooms, party rooms, nightclubs and nightclubs, karaoke, Mahjong Tianjiu venues and swimming pools)

* 위반 시 최대 HKD50,000, 6개월 징역

 

◘ 클럽하우스 : 수용인원 50%, 식음료 제공 금지, 댄스, 공연 금지

◘ 마스크 의무착용/ 공공장소 2인 제한

* 시행일자 : 2021년 2월 18일(목)부터 2021년 3월 3일(수)까지

* 모든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대중교통 탑승 시, 쇼핑몰 등)

* 위반 시 최대 HKD5,000(대중교통 탑승 시, 관련 시설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요청 거부 시 최대 HKD10,000)

- 항상 마스크 착용/ 공공모임 그룹 당 2인 이하 / 최소 1.5미터 간격 유지 

 

◘ 종교 단체 모임 : 모임금지 (2021년 2월 18일(목)부터 2021년 3월 3일(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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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거리두기 더 완화될 수 있다.

 

20일, 정부 전염병 자문의 데이빗 허이 교수가 “춘절 가족 모임 이후, 잠복기인 1주에서 2주간 지켜보고 감염 확진자가 더 증가하지 않는다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목요일(18일)부터 영화관 피트니스 센터, 미용산업 시설 등에서 영업이 재개되고 식당 구내 저녁 식사가 좌석 당 4인으로 밤 10시까지 허용됐다.

 

허이 박사는 “최근 확진자 수가 2자리 수이지만 여전히 감염 출처가 밝혀지지 않은 미출처 사례 비율이 높다. 지역 전파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3월 3일에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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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률 5% 이하로 떨어지기엔 수년 걸릴 듯

어두운 전망

 

21일, 노동부 뤄 치퀑 장관이 “홍콩 실업률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업률이 5% 이하로 떨어지려면 3년 이상 걸릴 수 있.”고 전망했다. 지난 1월 말, 실업률이 7%로 급증해 거의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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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타우 섬 하이킹 코스 개발 계획 

 


개발부가 란타우 섬에 하이킹 코스 200km를 개발한다. 섬 전체를 둘러싸는 하이킹 코스와 자전거 코스를 개선하는 연구를 시작한다. 개발 코스에는 Sunny Bay, Tung Chung, Ngong Ping, Tai O, Shek Pik, Shui Hau, Cheung Sha, Chi Ma Wan Peninsula, Pui O 및 Mui Wo를 연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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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싱가포르 간, Travel Bubble 

빠르면 3월, 시작 가능성 

 

홍콩과 싱가포르 간의 트래블 버블 계획이 작년 11월에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4차 확산으로 계획이 중단됐다. 관광업계는 빠르면 올해 3월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 위원회는 “해외 국가와의 국경 간 여행을 점진적으로 재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정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트래블 버블 계획으로 홍콩-싱가포르 국경 간 이동을 하려면 홍콩 앱 ‘LeaveHomeSafe’와 싱가포르 앱 ‘TraceTogether’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예방접종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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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 간 이동 완화될 수 있다.

COVID-19 백신 접종자 대상

 

20일, 코로나 백신 예장 접종을 총괄하고 있는 공무부 패트릭 닙 장관이 “코로나 백신 접종기록이 국경 간 여행을 재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닙 장관에 따르면, 코로나 백신 접종 후에는 접종 기록 카드를 받는다. 또는 iAM Smart 앱에서 예방 접종 기록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3월 중순까지 약 1,500곳의 사립 클리닉에서 시노박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BioNTech 백신은 다음 주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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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본토와 국경 이동 완화 위해 논의 중

 

20일, 공무부 패트릭 닙 장관이 “본토와 국경 간의 이동 완화를 위해 논의하고 있다. 양측의 전염병 상황으로 양측의 의견이 중요하다. 완화되기 위해서는 전염병 상황이 우선적으로 통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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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백신, 시노박 접종계획

온라인 예약. 2월 23일(화)부터

 

시노박 백신 접종이 오는 금요일(26일)부터 지역 접종센터 5곳에서 진행된다.

 

- 온라인 예약 : 2월 23일(화)부터

- 접종 시작일 : 2월 26일(금)

- 온라인 예약 : https://www.covidvaccine.gov.hk

- 접종센터 5곳 : Kowloon Bay Sports Centre / Tin Fai Road Sports Centre / Hong Kong Central Library(Exhibition Gallery) / Kwun Chung Sports Centre / Yuen Wo Road Sports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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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R 운행 중단 - 이스트 몽콕(Mong Kok East)-홍함(Hung Hom) 구간

21일(일), 10월까지 총 10번 운행 중단 예정

 

MTR사가 샤틴-센트럴 레일 작업으로 지난 21일(일) 이스트 몽콕과 홍함 간 운행을 중지했따. 오는 10월까지 레일 건설 작업을 위해 총 10번 운행이 중단된다. 첫 번째 운행 중단은 지난 1월 10일(일)이었다. 운행 중단일은 일요일로 선정되며 지난 2월 21일이 두 번째로 운행이 중단된 날이다. 나머지 8번은 기상 조건에 따라 정해지며 추후 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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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키클럽 매장 재개

 

22일(월)부터 쟈기클럽 매장이 재개된다. 재개장 되는 오프라인 센터에서는 경마, 축구 베팅, 계좌 입금, 계좌 개설 등의 서비스는 제외된다. 마크식스 복권 서비스도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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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백신 접종 계획

 

18일, 패트릭 립 장관이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순위 접종 대상자들은 2월 26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 우선순위 대상자 접종

- 온라인 신청 : 2월 23일부터 예약 가능

- 접종 시작 : 2월 26일부터

- 5가지 분류 우선순위 대상 :

 1. 전염병 방지 작업에 관련된 의료진 및 직원

 2. 60세 이상 (70세 이상 노인을 동반 한 보호자 최대 2명까지도 예방 접종 가능)

 3. 노인 및 장애인 요양원 거주자 및 직원

 4. 필수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

 5. 국경 간 운송을 제공하거나 통제 지점 및 항구에서 일하는 사람들.

 

▲ 접종센터 4곳 채널 :

접종센터 29곳 / 1,500곳 이상의 사립병원 / 공공병원 8곳 / 요양원(29개 지역접종센터 중 24곳은 BioNTech 백신을 사용하며 나머지 5곳은 Sinovac 백신을 사용한다.

 

▲ 백신 총 구매 용량 :

정부가 총 2천250만 회분 백신을 구입했으며 홍콩의 모든 사람들이 접종하기에 충분하다. 지역센터에서는 백신 도착, 백신 수량 및 접종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한 센터에서는 한 가지 동일 백신만 제공된다.

 

▲ 일반인 온라인 예약 : 

- 지역 접종센터 29곳이 오전 8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되며 23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 온라인 신청 : www.covidvaccine.gov.hk (온라인 등록이 어려운 사람은 우체국이나 부동산 관리사무소에서 온라인 예약을 도움받을 수 있다.)

- 예방 접종 후 접종기록을 iAM Smart 앱을 통해 접종기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코로나 백신 홍콩 도착 

- 온라인 예약 : 2월 23일부터 

- Sinovac : 19일 오후, 100만회분 도착

- Fosun Parma/BioNTech 백신 : 이달 말 독일에서 100만회분이 도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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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에서 온라인 도박은 불법

벌금 HKD30,000, 징역 9개월 

 

홍콩 쟈키클럽에서 제공하지 않는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베팅은 위법 행위이다. 도박 사이트가 외국에 등록된 온라인 사이트에서 온라인 카지노 및 온라인 e-스포츠 게임 베팅은 불법 행위이다. 위반 시 최고 벌금 HKD30,000, 징역 9개월이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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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홍콩 사회복지 수혜자, 증가

실업 건수 전년 대비 57% 증가

 

18일 사회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사회복지 수혜 사례가 177건이 증가해 지난 12월보다 0.1% 증가했다. 1월 말 총 건수는 318,742명으로 저소득 사례가 1.2% 감소했고 노년층 대상은 0.3% 감소했다. 실업 건수는 계속 증가하여 월 기준으로 1.3% 증가한 19,766건으로 전년 1월 대비 약 5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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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인구 감소

 

18일, 인구조사 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2020년 말 홍콩 인구가 747만 명으로 추정했다. 통계국에 따르면, 2019년 말 752만 명에서 0.6%가 감소한 수치이다. 이 중, 2020년에 처음으로 6,700명이 자연적으로 감소하여 43,100명의 출생과 49,800명의 사망이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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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 체불 고용주, 100시간 사회봉사 명령 선고받아

 

18일, 임금을 지불하지 못한 고용주가 법원으로부터 10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 이 고용주는 2명의 직원에게 HKD06,000을 제때 지불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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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검역 격리 위반 남성 HKD3,000 벌금형

 

14일 검역 위반으로 75세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벌금 HKD3,000를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지나 7월 13일, 무단으로 격리장소를 벗어난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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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거래 통한 자금세탁, 첫 번째 기소

 

18일, 홍콩 세관이 “금 거래를 통한 자금 세탁 혐의로 33세 남성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금 거래 수익금으로 자금세탁을 한 혐의로 기소된 첫 번째 사례이다. 세관에 따르면, 이 남성은 2개의 회사를 설립하고 회사의 은행 계좌를 통해 금을 판매했다. 자금세탁 관련 유죄 판결 시 최고 500만 홍콩달러 벌금과 14년 징역형이 주어진다. 또한 수익금도 모두 몰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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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대외 수출량, 전년 대비 증가

 

18일, 통계부 발표에 따르면 12월 대외 상품 수출입이 전년 2019년에 비해 수출량은 0.8% 증가했고 수입량은 2.6% 감소했다. 상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6% 증가했고 수입액도 13.7% 증가했다. 2020년 총 상품 수출액과 상품 수입량은 2019년 전년 대비 각각 0.8%와 2.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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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육류 검사, 99.6% 만족

유난히 신선해 보이는 육류, 이산화황 사용 가능성

 

18일, 식품안전국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신선 육류제품 약 560개의 샘플을 검사한 결과, 2개를 제외한 나머지 샘플이 검사 기준에 통과했다. 식품 검사 결과가 99.6% 만족도로 나타났다. 신선한 육류 샘플에서 방부제 검출이 발견된 적이 있어 식품안전국이 유류에 화학 물질 사용 여부를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다. 관련 부서는 “육류를 더 신선하게 보이기 위해 이산화황을 불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유난히 선홍빛을 띤 육류 제품을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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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운전 단속강화, 6가지 약물로 검사

 

경찰이 마약 운전 단속을 강화한다. 마약 운전이 의심되는 경우 6가지 약물을 사용하여 마약을 감지한다. 구강 검사로 운전자의 타액을 통해 헤로인, 케타민, 엑스터시, 대마초, 코카인, 메탈페타민 등의 약물을 검사하며 8-10분이 소요된다. 도로 교통 법령에 따라 약물을 복용 한 상태에서 운전하거나 구강 검사를 거부하는 것은 형사 범죄로 위반자는 최대 HKD25,000의 벌금과 징역 3년, 그리고 운전면허가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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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의무검사 불이행

120명 이상에게 벌금형

 

17일, 정부가 “지정한 코로나 의무검사 침사추이(침사추이 맨션, 미라도르 맨션) 두 곳에서 120명 이상이 위반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당국이 약 700명의 주민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한 사람들에게 HKD5,000 벌금을 부과했다. 의무검사 위반 시, 최고 HKD25,000 징역 6개월이 주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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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디즈니랜드, 19일부터 개장


 


디즈니랜드가 지난 19일(금)부터 개장했다. 입장할 때는 ‘LeaveHomeSafe’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 이름, 연락처, 방문 날짜 및 시간을 등록해야 한다. 디즈니랜드 전 직원은 2주마다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공원은 매주 5일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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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파크, 2월 18일부터 개장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함에 따라 테마파크 오션파크가 18일부터 개장했다. 공원 측에 따르면, 공원 시설의 절반이 운영된다. 오션파크 입장 시에는 ‘LeaveHomeSafe’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입장 시 이름, 연락처, 방문 날짜 등을 기입해야 한다. 오션파크 직원들은 14일마다 코로나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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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착용 거부, 경찰 폭행

 

17일 오후, 츈완 지역에서 순찰 중인 경찰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남성에게 마스크 착용할 것을 명령했으나 갑자기 남성 경찰관을 폭행해 손과 가슴에 부상을 입었다.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62세 남성에게는 고정벌금 HKD5,000 부과됐으며 범죄 수사팀으로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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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홍콩 방문객, 전년 대비 99.9% 감소

 

16일, 홍콩관광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방문객이 4,368명으로 전년 대비 99.9%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점차 완화되고 있어 무료 투어 프로그램 등 관광사업 활동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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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LeaveHomeSafe’ 앱, 웹사이트 주의 

데이터는 사용자 앱 안에서만 실행된다.

 

16일, 정부가 “리브앤세이브 가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조심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출처가 의심스러운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은 보안 위험을 초래하는 바이러스일 수 있으니 웹사이트를 클릭하거나 다운로드 받지 말 것을 당부했다.

 

‘LeaveHomeSafe’는 등록이 필요하지 않으며 추적 기능이 없어 데이터가 다른 곳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데이터는 사용자의 휴대폰에만 저장된다. 사용자의 출입 기록 및 알림 기능은 이용자의 앱 안에서만 실행되므로 타인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 ‘LeaveHomeSafe’ 정부 웹사이트는 www.leavehomesafe.gov.hk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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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현지 투어, 3월에 재개 가능성

투어버스 운전사, 2주마다 코로나 검사받아야 

 

16일 여행협회 제이슨 회장이 3월 중에 홍콩 현지 투어가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지 여행이 재개되면 약 1,000명의 여행가이드가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재개를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 수칙이 요구된다. 관광객은 관광버스에 탑승할 때와 관광지에 출입할 때 ‘LeaveHomeSafe’ QR코드를 스캔해야 한다. 또한 관광버스 운전사는 2주마다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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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염병 예방 수칙 위반으로 29건 기소

 

지난 춘절 기간 동안 관련 당국이 약 3천 개 건물에서 전염병 예방 순찰을 시행했다. 이 중 29군데 식당 운영자가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으로 기소됐다. 규정 위반은 테이블 간 거리, 마스크 착용, 좌석 당 인원 제한 등이다. 위반 시, 최고 HKD50,000 벌금과 징역 6개월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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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4분기 신용카드 사용, 전분기 대비 증가

 

16일, 통화청이 작년 4분기 신용카드 사용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카드사용이 전분기 대비 3.9% 증가했다. 주로 급여 세금 납부와 연말 행사 비용으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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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COVID-19 백신 접종 계획 

  한국에서 사용승인을 위한 진행 중인 코로나 백신 

15일, 한국 질병관리청이 올해 1분기에 국내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 현황을 공개했다. 개별협상을 통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순차적으로 공급되며 화이자 백신은 2~3월 중 국내에 공급된다. 65세 이상 고령층 효능 논란이 지속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5세 미만에게 우선 접종한다. 

 

▲ 요양병원·요양시설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종사자 26일부터 접종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요양병원·요양시설 및 정신요양·재활시설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종사자 27만2000명은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 1차 접종은 2~3월 중에 시행되며 2차 접종은 4~5월 중에 이뤄진다. 대상자 확정 이후 신규 입원·입소자·종사자는 추후 연령대별 접종순서에 따라 접종이 시행될 계획이다. 

▲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차 접종은 3월 8일부터

▲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3월 중 접종

▲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는 화이자 백신 접종

 

자세한 사항 : 주홍콩총영사관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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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타우 새로운 치료센터, 스마트 기술로 운영

감염위험 및 오류 감소 기대 

 

816개의 병상이 마련된 새로운 란타우 격리 치료 센터가 2월 26일부터 가동된다. 당국에 따르면, 이 치료 센터는 스마트 기술로 운영되어 데이터를 입력할 때 종이 대신 태블릿을 사용한다. 종이가 바이러스를 쉽게 전염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감염과 오류를 감소시킬 것으로 보인다. 각 병상에는 Wi-Fi 시스템, USB 등이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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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말, 터널 요금, 자동 지불 채널 구축

 

운전자가 내년 말부터 Lion Rock Tunnel, Shing Mun Tunnel, Tsing Sha 터널 3곳을 지날 때 멈추지 않아도 된다. 차량은 통행료 태그를 무료로 받게 되며 차량이 금속 프레임을 통과할 때 태그를 감지하여 통행료가 자동으로 징수된다. 차량에 통행료 표시 기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통행료를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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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홍콩 관광객 357만 명

전년 대비 90% 감소

 

13일, 홍콩 관광청 팡 이우카이 회장이 “전례 없는 일이 2020년에 발생했다. 작년 홍콩을 방문한 관광객은 357만 명으로, 전년 2019년 대비 90% 감소했다”고 밝혔다. 팡 회장에 따르면, 항공, 소매, 요식업, 관광, 운송업계의 근로자들, 약 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코로나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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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마카오 여행은 언제 가능할까?

코로나 감염사례가 한 자릿수일 경우 가능

 

13일, 홍콩 제2 수장인 매튜 청 정무장관이 홍콩-마카오-중국 국경 간의 여행 재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1한 자릿수일 경우 조건부로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이 하나의 조건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청 장관에 따르면, 현재 약 64만명이 ‘LeaveHomeSafe’ 앱을 다운로드 받았다. 그는 “리브앤세이브 데이터는 30일 이내에 정보가 삭제되며 정부는 프로그램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LeaveHomeSafe’ 앱을 사용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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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착용 요구에 폭행

 

지난 13일 오후, 타이 오 지역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체스를 두던 남성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한 경비원을 나무 의자로 내리쳤다. 경비원은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이 72세 남성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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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veHomeSafe’ 앱 사용 시, 개인정보 수집되지 않는다.

개인정보 수집 플랫폼 없어 

 

일부 사람들이 리브홈세이브 앱을 사용 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해 염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데이터는 본인 모바일에만 저장되며 31일 이후에는 데이터가 삭제된다. 리브홈세이브 QR코드 스캔은 개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것이다. 

 


▲ ‘LeaveHomeSafe’ QR코드란? : 지난 11월 16일부터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을 이용하면 이동하는 장소와 시간이 기록되며 확진자가 최근에 방문한 곳에서는 ‘확진자 방문’이었던 장소임을 알려준다.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해당 장소를 방문할 때 QR코드를 스캔하여 도착 시간을 기록하고 나갈 때는 나가기 버튼을 누르면 방문기록이 모바일에 저장된다. 앱에는 사용자의 개인정보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 이 앱은 iOS, Android 및 Huawei 모바일을 지원한다.

 

* QR코드 앱 다운로드 : https://www.leavehomesafe.gov.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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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건물 방문 시, QR코드 스캔해야 한다.

‘LeaveHomeSafe’ 모바일 앱, 3월 1일부터 시행

 

3월 1일부터 정부 건물이나 사무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직원과 일반인은 리브홈세이브 앱을 사용하고 QR코드를 스캔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 역학조사를 위한 자료로 이름, 연락번호, 방문일자와 시간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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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우체국 운영시간 정상화

2월 18일부터

 

홍콩우체국이 정부의 공공서비스 재개에 따라 2월 18일부터 운영시간을 정상으로 재개한다. 각 나라의 항공편 횟수 부족으로 일부 국가에 대한 EMS 서비스는 여전히 중단된다.

 

* 자세한 사항 : https://www.hongkongpost.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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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관광협회, 중국과의 국경 재개 촉구

 

11일, 홍콩 관광 부문 대표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선전에 당일 여행으로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여행사 협회 프레디 입 회장이 “관광사업이 약 1년 동안 중단된 상태이다. 코로나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 더 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입 회장은 코로나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본토로 여행할 때 검역에서 면제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국경 간 여행이 가능한 한 빨리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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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무료검사

교사와 교직원 대상

 

11일, 교육국이 학교 대면 수업을 재개하면서 교사와 교직원들에게 코로나 무료검사를 제공한다. 

 

- 검사센터 : 지역 커뮤니티 센터(예약 필수)

- 무료 접종 기간 : 2월 15일부터 5월 14일, 3개월 간

- 2주일에 한 번씩 무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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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면허로 냉동육 판매, 7일간 영업정지 

 

사이잉푼 지역(24 Centre Street, Sai Ying Pun)의 한 식품 판매업자가 무면허로 냉동 돼지고기를 판매해 7일간의 영업정지와 벌금 HKD11,200, 그리고 검사비용 HKD6,129를 부과했다. 관련 부서의 벌점 시스템에 따라 이 식품 면허 소지자는 벌점 30점을 받았다. 신선식품(육류, 생선)은 제한된 판매 식품으로 관련 면허 소지자만 판매할 수 있다. 위반 시,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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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광고, 사람 모집 광고, 사기조심 

 

홍콩 실업률이 6.6%로 치솟아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틈을 노려 구인광고를 이용한 사기 범죄가 증가했다. 2020년에만 피해 사례 332건이 발생했다. 총 피해액은 2,000만 홍콩달러로, 전년 2019년보다 90%가 증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꾼들은 온라인에 구인광고를 내고 구직자들의 개인정보를 빼내 대출을 받았다. 지난 9일에는 경찰이 로펌 회사 직원으로 위장한 23세 남성과 또 다른 남성 2명을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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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오, COVID-19 백신 접종 시작

 

9일(화) 호 락셍 마카오 행정장관이 코로나 백신 시노팜을 접종했다. 마카오 백신 프로그램에 첫 번째인 시노팜 10만 회 분이 중국 본토에서 도착해 마카오 주민 고위험군 산업 5만 명이 우선적으로 접종 받게 된다. 9일, 의료진, 경찰, 소방관, 세관원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됐다.

 

마카오 거주자, 취업비자 소지자, 학생, 수감자 등 모든 주민들은 무료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마카오 비거주자는 250파타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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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3 16:33:36
  • 수정 2021-02-23 16: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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