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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시간 뉴스 2월 13일(토)
■ 중국, 마카오 여행은 언제 가능할까?
코로나 감염사례가 1자리 일 경우 가능
13일, 홍콩 제 2 수장인 매튜 청 정무 장관이 홍콩-마카오-중국 국경 간의 여행 재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1자리일 경우 조건부로 재개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청 장관이 “조건부 재개 시,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이 하나의 조건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청 장관에 따르면, LeaveHomeSafe 앱이 현재 약 64만 명이 다운로드 받았다. “리브홈세이프 데이터는 30일 이내에 정보가 삭제되며 정부는 프로그램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LeaveHomeSafe 앱을 사용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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