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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뉴스 1월 29일(금), 아침뉴스
■ COVID-19 제한구역 의무검사, 노스포인지역
475명 주민 검사, 양성사례 없어
어제 저녁 7시부터 시행된 제한구역 코로나 의무검사에서 주민 475명이 검사를 받았다.
양성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당국에 따르면, 190가구와 연락이 닿지 않아 검사를 마치지 못했으며 이들에 대한 후속 조치가 취해진다.
퉁팟 건물은 60년 된 노후 건물로 13명의 주민이 코로나 감염자로 확인되어 정부가 3번째 특별 제한 구역으로 지정해 어제 저녁 7시부터 오늘 아침 7시까지 12시간 검사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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