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대표신문 “위클리홍콩”▣
식품건강 소피아찬 장관 언론브리핑
■ 마스크의무착용 : 8월 15일(토)까지
공공장소, 대중교통이용 시, 터미털, 공공 실내장소 등에서 의무적으로 착용해야한다.
8월 15일까지 시행된다. 위반 시 hkd2,000, 최대hkd5,000
■ 입국조치 : 고위험국가에서 도착하는 사람들
7월 29일 자정부터 시행
14일 이전에 고위험국가를 방문한 사람들(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필리핀, 남아프리카 및 미국. Bangladesh, India, Indonesia, Nepal, Kazakhstan, Pakistan, Philippines, South Africa, the United States.)이 홍콩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72시간 이내의 코로나바이러스 음성바이러스 결과서와 호텔예약서를 제시해야한다.
7월 29일 자정부터 시행된다.
“7월 8일에서 어제 22일(화)까지 총719건이 발생했다. 이중 605건 확진자가 84%로 지역감염사례이다. 출처가 밝혀지지않는 사례도 많다. 향후, 1주~2주이내 감염위험이 높다. 외출을 자제하고 식사모임을 줄여야한다”고 촉구했다. (감염상황과 그외사항은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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