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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우섬 슈퍼마켓에 야생 황소 침입-목초지역 줄어드는 현상 반영돼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9-02-12 14:30:53
  • 수정 2019-02-13 14: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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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목), 란타우섬에 있는 팍엔샵 마트에 야생황소 3마리와 들어와 냉장실에 진열된 사과와 체리들을 먹었다. 이 야생소들은 1970년, 홍콩 농경기 쇠퇴로 ..
지난 7일(목), 란타우섬에 있는 팍엔샵 마트에 야생황소 3마리와 들어와 냉장실에 진열된 사과와 체리들을 먹었다. 이 야생소들은 1970년, 홍콩 농경기 쇠퇴로 인하여 농가에서 버려진 소들의 후손들이다. 점점 사라져가는 목초지 부족으로 사람들 거주지까지 들어와 먹이를 찾고 있다.

최근에 란타우섬은 축구장 및 창고 등을 위한 개발이 이루어져 야생동물들의 먹이가 줄고 있다.

2013년 홍콩정부 조사에 따르면 란타우섬, 사이쿵, 마온산, 신계지의 중부 및 북동부 지역에 약 1,110 마리의 소와 120마라의 버팔로가 분포되어 있었는데 현재는 Mui Wo에 26마리의 소와 10마리의 버팔로가 있는 등 많은 수가 감소되었다고 밝혔다.

홍콩정부는 야생동물들로 인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을 참작하여 야생소들에 대한 건강관리 살균들을 시행해오고 있다. 홍콩에서 이유없이 동물을 해치거나 상해를 입힐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고 30만 홍콩달러 및 최고 3년형 징역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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