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1(금) Bong Restaurant에서 해비타트와 함께 홍콩한인상공회, 지상사 회원들과 홍콩진출기업의 사회적 공헌활동 다양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K-CSR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해비타트 본부의 윤여진 Support Specialist와 Naeem Razwani Associate Director는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단순 공여에서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트랜드 변화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홍콩한인상공회와 지상사 회원들은 새로운 개념에 대하여 공감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희망하는 자리가 되었다. 홍콩총영사관은 우리기업의 CSR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위클리홍콩 weekly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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