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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민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좀 더 적극적인 활동으로 이끌어가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운영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제1회 임원회의를 갖게되어 기쁘다. 아직은 풀어야할 현안들이 많다. 또한 내년은 홍콩한인회가 설립된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앞으로 더욱더 단결되고 화합된 장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제 50대 각 부서 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한인회의 활동에 필요한 세부사항(회계보고, 각 부서 활동상황 보고 등)들이 보고되었다.
배기재 부회장은 ‘2018 교민단체 지원계획안“을 발표했다. 지원 대상 기준과 자격에 대하여 설명했다.
류병훈 부회장은 한국국제학교(Korean International School)에 대하여 약 15분간의 동영상으로 KIS의 발자취와 현재, 미래에 대한 비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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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콩한국국제학교 영어과정 교장의 인사말을 통하여“홍콩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은 최소 4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공부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주고 있다. 고교를 졸업하고 홍콩의 유수한 대학은 물론, 영국, 미국, 캐나다, 오스트리아등과 같은 명문대학으로 많은 학생들이 진학하고 있다. 또한, 홍콩한국국제하교에서는 한국의 유산, 문화 그리고 스포츠인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이모든 것은 홍콩한인회의 지속적인 후원이 있기에 가능하다. 이 자리를 빌어 홍콩한인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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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성건 홍콩토요학교 교장은 토요학교를 통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해외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것은 ’한국어‘이다. 우리 학생들은 모국어를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학부모님들의 많은 후원과 격려가 있다. 또한 전교사진들은 정교사자격증을 보유한 실력과 경험이 많은 우수한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제 1회 임원회의는 약 50명이 참석하여 홍콩 교민사회를 위한 발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단결된 화합으로 회의시간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뜻깊은 시간을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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