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국적의 대형 항공사 홍콩항공(HX, Hong Kong Airline)이 12월 16일부터 홍콩과 인천을 데일리로 취항한다. 인천-홍콩 노선의 취항을 10월로..
홍콩 국적의 대형 항공사 홍콩항공(HX, Hong Kong Airline)이 12월 16일부터 홍콩과 인천을 데일리로 취항한다.
인천-홍콩 노선의 취항을 10월로 준비했지만 인천공항의 슬롯 확보 등의 문제로 늦춰져 최종적으로 12월16일 취항으로 결정됐다. 2017년 1월13일부터는 주17회로 증편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취항소식을 접한 여행시장에서도 대형항공사는 물론 저비용항공사(LCC)의 항공 공급까지 활발해지면서 항공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홍콩 여행의 최적기인 겨울 성수기에 맞춰 취항한다는 점과 새롭게 취항하는 항공사의 특가 이벤트, 홍콩의 트레킹 상품 개발, 홍콩관광청의 활발한 마케팅 등이 힘을 더하면 여름 성수기 보다는 수요가 따르지 않겠냐는 기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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