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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냅챗 이용률 46%, 아태 최고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6-10-06 22: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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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에서 포토 메시지 앱인 '스냅챗'의 이용률이 46%에 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미국 캔터 그룹 TNS가 실시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지..
홍콩에서 포토 메시지 앱인 '스냅챗'의 이용률이 46%에 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미국 캔터 그룹 TNS가 실시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지난해 19%에서 이용자가 급증했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4일 전했다.

홍콩의 스마트 폰 사용자는 약 500만 명으로 이 중 46%가 스냅챗을 쓰고 있는 셈이다. 스냅 챗은 보낸 사진과 동영상이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는 앱이다. 다른 채팅 어플처럼 사진이나 동영상이 남지 않아 "다른 사람의 평가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며 젊은이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조사는 세계 57개국·지역의 인터넷 사용자 7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중 아시아 태평양 지역 16개국·지역이 대상이다. 아·태지역의 이용률은 홍콩이 46%를 필두로 ◇ 뉴질랜드 39% ◇ 말레이시아 37% ◇ 싱가포르 37% ◇ 호주 32% ◇ 대만 32% 순이었다. 일본에서의 이용률은 9 %에 그쳤다.

사진 공유 앱 '인스타그램'의 이용률을 보면, 홍콩은 70%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말레이시아의 73%에 이어 2 위. 싱가포르가 63%로 3위를 차지했다.

TNS의 조사에 따르면, 홍콩에서는 55~65세의 인터넷 사용자 중 44%가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동 회사 홍콩 담당 어소시에이트 디렉터 윌리엄 초이는 "홍콩인은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매우 개방적이며, 적용하는 것도 매우 빠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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