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공익사업부’ 신설 사회공헌 첫 프로젝트로
‘제1회 재치있는 불효(효)사연 공모전’ 개최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공익사업부를 신설하며 오는 7월 25일부터 한 달간 '불효(효)'를 주제로 첫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제1회 재치있는 불효(효)사연 공모전’을 개최한다.

엔터식스는 ‘효’를 전달함에 있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청소년、청년、중년 세대가 모두 재미있게 참여하여 흥미와 감동을 전달하고, 가족의 중요성을 확산하여 사회적인 변화를 유도하고자 본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해외교포를 포함한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응모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8월 25일(목)이며, 발표는 9월 5일(월) 주최 측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상금으로는 대상(1명)에 1,000만원이 지급되며, 금상(1명)에 500만원, 은상(1명)에 200만원, 동상(1명)에 100만원이 지급된다. 또 장려상(6명)에게는 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contest.enter6.co.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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