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지역 출시기념으로 무료 테슬라 리무진 승차 이벤트 진행

홍콩, 2016년 3월 14일 – 중국 심천 지역에서 프리미엄 차 예약 서비스(기사 포함)로 주목받고 있는 이지식스(Easi6)가 홍콩 출시 기념으로 이지웨이 앱을 통해 예약 후 탑승한 모든 고객에게 [테슬라 리무진 무료 이용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3월 14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중 또는 이전에 홍콩에서 이지웨이의 테슬라 차 탑승을 완료한 고객에게 1인 1회 무료 이용 쿠폰이 증정된다. 모든 고객은 다음 예약시 ‘FREERIDE’ 코드를 입력 후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하여 홍콩에서 테슬라 모델S 리무진 예약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경식 이지식스 CEO는 “홍콩-심천 국경을 이동하는 프리미엄 차 예약 서비스인 이지웨이가 한국, 일본, 중국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이번에 홍콩에 출시를 하게 됐다. 홍콩에서 엄선된 기사와 전기차 테슬라 리무진 서비스를 경험해보시면 이지웨이 서비스의 우수함과 차별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이지웨이는 이용자의 일정에 따라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다른 택시 호출 앱과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이지웨이 앱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회원 가입 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시간, 날짜 및 장소를 선택하면 현지 렌터카 업체 소속 전문 기사 및 차가 배정된다. 홍콩 예약의 경우 테슬라 차가 배차되며, 출발 1시간 이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이지웨이 서비스는 중국어, 영어, 한국어 및 일본어로 제공되며, 신용카드,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등 간편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지난 8월 출시된 이지웨이는 홍콩과 심천을 이동하는 프리미엄 밴을 예약하는 서비스로 출발 했다. 본 프리미엄 밴은 홍콩과 중국에 등록돼 있어 탑승객은 내릴 필요 없이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이지웨이 탑승자는 홍콩과 심천은 물론 동관, 광저우, 중산, 포산을 이동하는 차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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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식스(easi6)에 대하여
지난 2012년 설립된 이지식스는 편리한 삶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회사다. 이지식스의 지난 모바일 앱 ‘토모니’(Tomoni)는 유저들이 주변 사람들과 만나 다양한 취미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든다. 또한, 이지식스는 올해 초 목소리 녹음 앱 ‘복스(VOX: Voice Of Box)’를 출시했다. 본 앱은 12초의 녹음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지식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지쉐어(EASISHARE LIMITED)에 대하여
홍콩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이지쉐어는 이지식스, 중국 파트너 및 투자자들이 설립한 회사이며, 사람들이 일정에 맞춰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연락처: 이은아 홍보담당 (+82 10 4665 4554/ euna.lee@easi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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