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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홍콩 방문객 7% 감소, 본토 관광객 감소가 원인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6-03-03 1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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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관광진흥청(HKTB)이 2월 29일 발표한 1월의 여행자는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한 522만 5,578명(연​​인원, 이하 동일)이었다. 중국 본토 관..
홍콩관광진흥청(HKTB)이 2월 29일 발표한 1월의 여행자는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한 522만 5,578명(연​​인원, 이하 동일)이었다. 중국 본토 관광객의 부진이 주요 감소 요인이다.

전체의 77.4%를 차지하는 본토 관광객은 10% 감소한 404만 3,000명으로 2자리의 감소폭을 기록했다. 본토 이외의 아시아를 포함한 단거리 지역에서 7.3% 증가했고, 미주 및 유럽, 호주를 포함한 장거리 지역은 3.9% 증가로 각각 증가했지만, 본토 관광객의 부진을 상쇄하지 못했다.

한국은 0.4% 감소한 14만 5,962명, 일본은 11.3% 증가한 91,340명, 대만은 11.9% 증가한 174,325명 등이 홍콩을 방문했다.

숙박 여행객은 3.5% 감소한 221만 1,585명이며 본토에서의 숙박 여행객은 7.9% 감소한 144만 7,545명으로 전체의 65.5%를 차지했다. 당일 여행자는 9.2% 감소한 301만 3,993명으로 전체의 86.1%를 차지했다. 본토 관광객은 11.1% 감소한 259만 5,455명이었다.

HKTB는 2월 중순 2016년 홍콩을 방문하는 여행객 수가 전년 대비 1.8% 감소한 5,826만 8,000명이 될 것으로 전망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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