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인 승무원 치마 속 몰카...22세 중국인 체포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6-02-25 17:19:54
  • 수정 2016-02-25 17:20:02
기사수정
  • 마카오의 버스 정류장에서 마카오 경찰 당국이 지난달 한국인 여성 승무원(28)의 치마 속을 도촬한 중국인 남자(22)를 불법 녹화 혐의로 구속한 것이 뒤늦게 밝혔..
마카오의 버스 정류장에서

마카오 경찰 당국이 지난달 한국인 여성 승무원(28)의 치마 속을 도촬한 중국인 남자(22)를 불법 녹화 혐의로 구속한 것이 뒤늦게 밝혔다.

마카오 경찰은 마카오 노동 허가증을 가진 중국 광동성 주하이 시 출신의 건설 공사의 남자(22)을 불법 녹화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전 10시 30분경, 마카오의 신흥 주택가인 타이파 섬의 버스 정류장에서 에코 백을 가진 한 남자가 스커트를 입은 여성에게 밀착했다고 한다.

남자의 행동을 눈여겨본 행인이 제지하자 남자가 도주를 시도했으나, 주위를 순찰 중인 경찰관이 붙잡는데 성공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자가 소지한 에코 백의 작은 구멍으로 페트병과 연결한 고정 휴대 전화가 나왔다. 이날 피해를 본 여성은 한국인 승무원이며, 이 여성 이외에도 많은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찍은 동영상이 들어 있었다

이 남자는 지난 한 달 동안 마카오의 각처에서 여러 차례 도촬을 했다고 자백했다고 한다.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이태원_250109
홍콩 미술 여행
본가_2024
홍콩영화 향유기
굽네홍콩_GoobneKK
NRG_TAEKWONDO KOREA
유니월드gif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