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상공회] 추석 맞이 ‘Mid-Autumn K-Festival Week’ 센트럴 마켓서 화려한 개막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준회)가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와 공동 주최하는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2026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정부의 ‘K-이니셔티브’에 부합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국과 ...
[해외 교민을 위한 한국 세무상식] - 거주자 · 비거주자 세법상 정의 및 판정 기준 -
안녕하십니까. 이번 호부터 세무 칼럼을 통해 교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입니다. 먼저 해외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을 마련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세무법인 호연은 국세청 및 금융·조세 분야에서 다년간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
[NRG 태권도] 홍콩 센트럴에 울린 태권도 기합 소리 -NRG 태권도 시범단, 'Mid-Autumn K-Festival' 개막 장식
지난 9월 22일, 홍콩한인상공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가 공동 주최한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홍콩 센트럴마켓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의 식전행사로 홍콩 내 대표 태권도 교육기관인 NRG 태권도(관장 노래) 시범단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참석...
▲ 이은새 작가의 작품들대안공간 루프는 11월 4일까지 <이은새 개인전-밤의 괴물들>을 개최한다.
이은새 작가는 주변에서 마주하게 되는 불만과 이에 대한 저항의 시도들, 반항적인 상상들을 주제로 한 일련의 회화 작업을 소개해왔다. 대중문화, 소셜미디어,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직간접적으로 목격한 한국 사회에 대한 저항을 담은 회화를 그린다. 단순한 형태, 얇고 빠른 붓질, 독창적인 색 조합으로 작가만의 미감을 만든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술에 만취한 여성의 이미지를 회화의 소재로 가져온다. 피해자, 범죄의 표적 등의 이미지로 소비되는 여성의 대상화를 경계하며, 그들에 대한 반격의 접근을 시도한다.
그림 속 인물들은 밤을 배경으로 활동한다. 젊은 여성들에게 어두운 밤은 두려운 시간이다. 술에 만취한 여성들은 어둠이 내려앉으면 활동을 시작하는 사냥꾼들의 타겟이 된다. 그들에게 술 취한 여성은 범죄의 대상, 성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존재, 마치 곧 문란해질 것 같은 존재로 보인다.
그들이 어둠을 틈타 사냥터에 들어서는 순간, <밤의 괴물들>은 매우 공격적이고 무서운, 그들이 사냥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그들을 바라본다. <밤의 괴물들>은 술에 취한 여자들을 비롯해 다양한 상황에서 온 몸으로 분노와 광기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들이다. 무방비 상태의 어두운 밤에 <밤의 괴물들>은 오히려 사냥꾼을 향해 끔찍한 반격을 할 준비가 돼있다.
이은새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평면조형 전문사 과정을 수료했다. <길티-이미지-콜로니, 갤러리2, 서울>, <틈; 간섭; 목격자들,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울>, <틈; 간섭; 목격자, 갤러리 조선, 서울> 등 3회의 개인전을 개최했고, <정글의 소금, 베트남 여성 박물관, 하노이>, <의문형의 희망, 탈영역 우정국, 서울>,
전시는 5일부터 홍대에 위치한 대안공간 루프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이며, 입장료는 없다.
대안공간 루프 개요
대안공간 루프는 1999년 한국 최초의 비영리 전시 공간으로 홍대에서 시작했다. 19년 동안 국내외 현대 미술 문화의 발전을 위한 새롭고 실험적인 예술 실천을 수행해왔다.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시민들과 함께 동시대 미술과 문화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데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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