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한국과 홍콩이 워킹홀리데이 제도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연간 쿼터를 5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한국과 홍콩은 ..
외교부는 한국과 홍콩이 워킹홀리데이 제도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연간 쿼터를 5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한국과 홍콩은 지난 2011년부터 체류기간 1년의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발효하고, 2014년부터는 연간 쿼터를 2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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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주홍콩총영사와 매튜 청(Matthew Cheung,張建宗) 홍콩정부 노동복지국장이 워킹홀리데이 연간 쿼터를 5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하는데 합의했다.> |
외교부는 "한국과 홍콩 양측은 워킹홀리데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이행됨으로써 청년들 간 교류가 보다 활성화됐다는 데 공감하고 이번 쿼터 확대에 합의했다"며 "이를 통해 교류 확대 및 우호 증진에 보다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해외에 진출하는 청년들이 일과 여행을 병행해 능력과 경험을 배양할 수 있도록 워킹홀리데이 제도의 내실화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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