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1회 서울아트마켓에 홍콩예술발전국 대표단 참석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5-11-19 17:20:32
  • 수정 2015-11-19 17:23:49
기사수정
  • 지난달 10.5~9일간 개최된 제11회 2015 서울아트마켓 행사에 홍콩예술발전국(HKADC)은 8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했고, 홍콩예술단들의 공연은 세계의..
지난달 10.5~9일간 개최된 제11회 2015 서울아트마켓 행사에 홍콩예술발전국(HKADC)은 8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했고, 홍콩예술단들의 공연은 세계의 저명한 예술인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홍콩예술발전국 왕잉웨이(王英偉) 의장은 “서울아트마켓 참석을 통해 홍콩 무용인들이 해외초청을 받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향후 홍콩도 아트마켓을 개최하여 홍콩 예술가들의 교류를 이끌어 내고 더욱 다양한 창작활동을 이끌어 내고 싶다”고 밝혔다.

참고로 서울아트마켓(PAMS, 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은 다양하고 활발한 창작과 제작을 바탕으로 하여, 한국공연예술 작품들의 합리적인 유통과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매년 10월에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홍콩, 스페인, 영국, 체코, 중국, 일본 등 여러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였고, 홍콩예술발전국의 ‘인해전술(人海戰術)’ 작품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홍콩안무가 황비치(黃碧琪)가 연출한 두 개의 작품이 일본 후쿠오카 Dance Fringe Festival과 포르투칼 BODY. RADICAL International Performing Art Biennial에 참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한다.

홍콩예술발전국 홍보위원회 의장인 종샤오민(鍾小梅)은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기 전에는 홍콩예술이 세계 속에서 주목을 받아왔지만, 이후 금융위기 등을 겪으면서 예술프로젝트 예산이 삭감되고 중국예술시장이 개방되면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줄어들었다”며 “이번 서울아트마켓 참석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이태원_250109
홍콩 미술 여행
본가_2024
홍콩영화 향유기
굽네홍콩_GoobneKK
NRG_TAEKWONDO KOREA
유니월드gif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