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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초 소형비행기 제작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5-11-19 17:14:38
  • 수정 2015-11-19 1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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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에서 처음으로 제작된 소형비행기가 운항에 성공하였다. RV-8 싱글엔진프로펠라가 달린 이 소형비행기는 홍콩민항처의 허가를 받은 뒤, 15일 첵랍콕 북쪽활주로를..
홍콩에서 처음으로 제작된 소형비행기가 운항에 성공하였다. RV-8 싱글엔진프로펠라가 달린 이 소형비행기는 홍콩민항처의 허가를 받은 뒤, 15일 첵랍콕 북쪽활주로를 통해 하늘로 날아올랐다. 이번 시범비행은 비행기를 직접 제작한 쩡추헝(鄭楚衡) 민항기 비행사가 운항하였다.

이 소형비행기는 쩡 비행사가 150만 홍콩달러를 들여 직접 만든 것으로, 부품들은 홍콩에서 자체 조달할 수 없어서 미국 등에서 수입했다.

쩡추헝은 “어린 시절부터 직접 만든 비행기로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는데 오늘에야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 소형비행기의 무게는 약 1800파운드, 약 42갤런의 연료를 실을 수 있으며, 비행거리는 홍콩과 대만을 왕복할 수 있는 400마일 정도이다.

이 소형비행기가 탄생하기까지 지난 5년간 세인트폴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비행기를 조립할 장소를 물색하던 중 세인트폴 교장이 유일하게 학교를 개방해 도움을 주었고, 또한 여러 학생들이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사진 : 東方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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