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징 초고층 빌딩에서 셀카 촬영 지난 달 31일, 맨손으로 고층 빌딩을 기어오르는 사진이 최근 SNS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부르고 있다. 사진이 게시되자 예리한 네..
난징 초고층 빌딩에서 셀카 촬영
지난 달 31일, 맨손으로 고층 빌딩을 기어오르는 사진이 최근 SNS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부르고 있다.
사진이 게시되자 예리한 네티즌들은 바로 "난징(南京)의 초고층 빌딩인 쯔펑(紫峰)빌딩" 이라고 지적했다.
이 빌딩에 기어오르는 3명과 함께 있는 아시아 스타일의 인물은 홍콩 출신의 데니스 리우라는 젊은이로 알려졌다.
쯔펑 빌딩 관리 회사는 "모든 통로에서는 어떤 이상한 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어떻게 올라갔는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여기뿐만 아니라 상하이에도 출현. SNS에 "이것을 본 사람은 더 오를 곳을 가르쳐 주었 좋겠다. 또한 누군가와 함께 올라 싶다"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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