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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of the Stars 천양시' 연간 이익 7자리에 달해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5-03-12 17: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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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경제일보는 올해 IT업계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천양시(陳易希)'에 대해 소개했다. 신문에 따르면, 홍콩과기대를 졸업한 후 친구와 함께 과학기술 회사를..
홍콩 경제일보는 올해 IT업계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천양시(陳易希)'에 대해 소개했다.

신문에 따르면, 홍콩과기대를 졸업한 후 친구와 함께 과학기술 회사를 설립한 천양시는 각종 App을 개발하여 25세가 되는 올해에는 7자리 수 이익을 달성했다.

그는 “홍콩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창업의 꿈을 키우면서 홍콩 사회와 시장의 '공백' 및 '수요'에 눈을 떴다.

홍콩 경제일보에 따르면, 천양시는 14세에 미국 인텔 국제과학 및 엔지니어부문 대회에서 2등상을 수상했다.

또 전자 및 컴퓨터엔지니어학과 입학한 후에도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각종 대회에 참가해 대학 2학년 때부터 창업에 대한 꿈을 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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