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 중이던 인부 추락해 병원 이송 지난 22일 오후 1시 께, 홍콩 한식당 공사 현장에 렉서스 자동가 운전 미숙으로 돌진해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달인갈매기..
공사 중이던 인부 추락해 병원 이송
지난 22일 오후 1시경, 홍콩 한식당 공사 현장에 렉서스 자동가 운전 미숙으로 돌진해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달인갈매기(대표 한형돈)가 침사추이 킴벌리 로드(Kimberley Road)에 새로 오픈하기 위해 공사하고 있던 포장마차에 렉서스 자동차가 돌진해 들어가는 사고로 인부 1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형돈 대표는 “운전하던 홍콩 사람이 앞에 있던 벤츠를 피하기 위해 좌측으로 꺾어 유턴하던 중 브레이크 밟는다는 것이 액셀을 밟아 인테리어 공사 중인 우리 포장마차로 돌진해 들어왔다”면서 “인부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상은 아니다” 면서 “인명 사고가 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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