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영화관 상영 전 CM,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위험 호소 2015년 1월 미국에서 개최 된 ‘디트로이트 모터쇼 15’의 '체험 형 광고' 부문에서는 폭스..
홍콩 영화관 상영 전 CM,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위험 호소
2015년 1월 미국에서 개최 된 ‘디트로이트 모터쇼 15’의 '체험 형 광고' 부문에서는 폭스바겐의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비영리 단체 'The One Club'이 매년 발표하고 있는 것. 5 개의 카테고리에서 가장 뛰어난 자동차 광고를 선정,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장에서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이번 심사 대상에는 세계 500여 작품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기자 등 50명이 심사를 맡아 우수 작품을 결정했다.
체험 형 광고 부문에서 최우수상은 폭스바겐의 작품 "Eyes on the road"로, 폭스바겐이 운전 중 휴대 전화의 위험성을 호소하고 있다.
홍콩 영화관에서 영화를 상영하기 전 상영하는 CM으로 "Eyes on the road'를 내보내고 있다.
동 작품은 영화관 방문객을 위한 체험 형 광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