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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모터쇼 15】 VW 광고대상의 체험 형 광고 부문 대상...폭스바겐 CM "Eyes on the road“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5-02-05 17:30:23
  • 수정 2015-02-05 17: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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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영화관 상영 전 CM,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위험 호소 2015년 1월 미국에서 개최 된 ‘디트로이트 모터쇼 15’의 '체험 형 광고' 부문에서는 폭스..
홍콩 영화관 상영 전 CM,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위험 호소


2015년 1월 미국에서 개최 된 ‘디트로이트 모터쇼 15’의 '체험 형 광고' 부문에서는 폭스바겐의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비영리 단체 'The One Club'이 매년 발표하고 있는 것. 5 개의 카테고리에서 가장 뛰어난 자동차 광고를 선정,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장에서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이번 심사 대상에는 세계 500여 작품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기자 등 50명이 심사를 맡아 우수 작품을 결정했다.

체험 형 광고 부문에서 최우수상은 폭스바겐의 작품 "Eyes on the road"로, 폭스바겐이 운전 중 휴대 전화의 위험성을 호소하고 있다.

홍콩 영화관에서 영화를 상영하기 전 상영하는 CM으로 "Eyes on the road'를 내보내고 있다.

동 작품은 영화관 방문객을 위한 체험 형 광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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