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열린 영쉐프 요리대전에서 홍콩팀이 대상을 차지하여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요리대회에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중국, 덴마크, 홍..
한국에서 열린 영쉐프 요리대전에서 홍콩팀이 대상을 차지하여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요리대회에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중국, 덴마크, 홍콩, 말레이시아, 이태리, 미국, 싱가포르, 태국, 스웨덴 등 19개국이 참가해 홍콩팀에 이어 이어 태국이 2위를 차지했고 3위에는 덴마크팀이 올랐다..
세계조리사연맹(WACS)이 공식 인준한 유일한 한국 대회인 세계 영쉐프 요리대전은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렸으며, 각 국가를 대표하는 19개국 국가대표팀과 개인 참가자 등 1,000여명의 요리사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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