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과학기술대에서 교민 & 유학생 대상 강연..... 오후 5시부터
지난 2월18일부터 전국순회강연을 나선 전 경찰대 표창원 교수가 홍콩에서 강연을 펼친다.
오는 3월 16일 오후 5시, 홍콩과학기술대학 Lecture Theater A에서 진행되는 강연에서 표 교수는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 엇인가'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표 전 교수는 지난달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 직원의 대선 개입 의혹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강제수사를 벌여야 한다" 는 견해를 밝힌 뒤 "공직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밝히고 싶다"며 경찰대 교수직을 그만뒀다.
표 전 교수는 경북대 강연 이후 2월 부산, 3월 홍콩,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5월 광주 등 매달 1번꼴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28차례에 걸쳐 '범죄학 의 콘서트'를 진행 하며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들을 상대로 대중강의를 벌인 바 있다. 표 교수는 다음 대선이 있는 2017년까지 강의를 계속할 계획이다.
표 전 교수는 "우리 사회의 지역·연령·이념간 극단적인 대립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강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 강의실 찾아가는 방법 :

* 문의 : 공식 카페 (
http://cafe.daum.net/pyochangstyle) 또는 장혜림
<
dh0548@hanmail.net>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