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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상공회, 22일 정기총회·신임회장 취임식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3-03-02 22:21:43
  • 수정 2013-03-03 02: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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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수 씨 제 20대 상공회장에 취임
홍콩한인상공회는 22일 완차이 다이너스클럽에서 신홍우 회장과 상공회 회원 및 조용천 주홍콩총영사, 김구환 한인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윤봉희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상공회의 사업성과와 올해 사업방향을 보고하고 사업실적 및 계획, 수지결산안을 승인했다.

상공회의 지난 해 전체 사업예산 규모는 약 2백8십만 홍콩달러로 약 13만6천 홍콩달의 흑자를 기록했다. 상공회의 주요 수입원은 상공회 210개 회원사의 회비와 ATV 방송사업 광고비, 발전기금 등이며, 주요 지출 항목으로는 사무실 운영비와 ATV 방송사업을 위한 프로그램 구입비, 신년하례회 및 송년 골프대회, 상공소식 발간 등이 있다.

2013년 주요사업 계획으로는 지난해와 같이 ATV 방송업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며 한류를 확산시키고, 상공강좌를 통해 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KCRC)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창업자문세터를 실질적으로 운영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차세대 교민상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OKTA 홍콩지부를 활성화하고 신세대 전문인의 상공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상공회는 제19대와 20대 회장의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신홍우 회장은 이임 인사에서 "재임기간 동안 임원진들의 봉사와 희생 그리고 회원들의 노력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도와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상공회장을 도와 상공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0대 상공회장에 취임한 김범수 신임 회장은 "교민 1.5세대 첫 회장으로 선.후배 상공인의 가교역할에 힘쓰고, 선대 상공회장의 열정을 본받아 상공회가 발표한 중점추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상공회의 발전과 도약을 소명으로 생각하고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상공회는 상공회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aT센터홍콩 박성국 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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