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6일 완차이 상수도 파열 당시 사진 <사진 출처 :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
지난 18일 오후 2시께 완차이 퀸즈로드 지하에 매설되어 있던 상수도가 갑자기 파열되면서 일대가 한때 물바다가 됐다.
관계 당국이 응급 복구에 나섰지만 저녁 퇴근 시간까지 완료되지 못하면서 퇴근 인파와 차량이 몰려 일대가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다. 지난 6일에도 완차이 틴 록 길에 매설돼 있던 상수도가 파열되면서 일대 상수도 공급에 차질을 일으켰다.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