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BS 방송의 '출발 Dream Team'이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만남을 갖고 학업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7월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KIS를 방문한 출발 드림팀은 여름학교에 다니고 있는 한국어 과정 및 영어과정 학생들과의 만남을 갖고 재미있는 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준비 해온 과자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학교에 따르면, 출발 드림팀은 홍콩관광국의 협조로 홍콩에서 출발 Dream Team 을 녹화 한 후 KIS를 방문 하여 학생들과의 만남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학교에서 촬영한 프로그램은 7월15일 및 22일 양일에 걸쳐 한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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