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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학, 신형독감바이러스 분석 가능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5-11-17 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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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3호, 11월18일]   홍콩대학 교장 서입지는 7일, 홍콩대학 국가중점실험실이 이미 신형 유행성 감기 바이러스를 분석할 준비가 되..
[제103호, 11월18일]

  홍콩대학 교장 서입지는 7일, 홍콩대학 국가중점실험실이 이미 신형 유행성 감기 바이러스를 분석할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홍콩대학은 또 이미 연구원을 파견하여 내륙에서 바이러스와 관련된 견본을 수집했다고 말했다.  현재, 홍콩대학에 설립된 바이러스 실험 연구실은 언제든지 새로운 바이러스 견본에 대해 연구 분석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를 테스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콩대학이 국가과학기술부의 허가를 획득하여 설립한 전염병국가중점실험실은 10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생물안전3급실험실과 바이러스, 세포 및 분자생물실험실로 구성된 동 실험실에서는 사스와 조류독감 등 새로 발생된 전염병을 연구하고 있다.  

  동 실험실에서는 각종 전염병과 각기 다른 동물의 발병 근원 및 전염방식을 연구하는것 외에도 이에 따른 진단약물과 백신 제조도 연구 하고 있다.
* 위클리홍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2-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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