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3호, 11월18일] '첨밀밀'의 진가신 감독과 세계적인 제작진, 배우들이 함께 만난 초대형 뮤지컬 판타지 '퍼햅스 러브'(수입..
[제103호, 11월18일]
'첨밀밀'의 진가신 감독과 세계적인 제작진, 배우들이 함께 만난 초대형 뮤지컬 판타지 '퍼햅스 러브'(수입 쇼이스트)가 12월 초 홍콩에서 개봉되고, 1월 말 경에는 국내에서도 개봉된다.
우리나라 배우 지진희가 출연한 '퍼햅스 러브'는 올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 작품.
1천만 달러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퍼햅스 러브'는 베이징과 상하이를 오가며 스펙터클한 영상과 춤의 향연을 펼쳐보인다.
아시아 대표스타 금성무, 장학우, 중국의 여배우 캐스팅 0 순위 주신, 한류열풍의 주역 지진희까지 각각 홍콩, 중국,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 별들의 화려한 면모를 뽐낸다.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뮤지컬 영화 '퍼햅스 러브'는 12월 초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개봉돼 12월 말 국내에 상륙한다.
* 위클리홍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2-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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