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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로 코로나’ 고수, 지역사회에 정신적 피로감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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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U ‘햄스터, 사람에게 코비드19 옮겨’ 결론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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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정책 ‘적시 조정, 정책 유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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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상 첫 긴급 경보 알림, 적절했나 남용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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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수 검사 예고·봉쇄설 제기에 홍콩 주민 불안 심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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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8위→77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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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중증 코비드19 감염 확률 약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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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증권사에 이어 보험업계 ‘심각한 두뇌 유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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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U, 3월 중순 코비드19 최절정…하루 확진자 18만 명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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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아기, 부모와 분리 격리돼 지역사회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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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긴급상황조례 발동, 中의료진 의료행위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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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년 연례 예산안, 주요 정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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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확산세에 홍콩 IPO 전년 20건→6건으로 87%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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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임대 주택 대기 기간 6년, 1999년 이후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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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지시에 재계 지도자 앞다퉈 방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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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홍콩 행정장관 선거 5월 8일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