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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헷갈리는 맞춤법 퀴즈 (1) 문제
- 우리말을 사용하다 보면 이렇게 써야 할지 저렇게 써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거의 모든 단어에서 연음 규칙을 적용하다시피 해 사실상 발음이 같다 보...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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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food] 물에서 나는 더덕 – 미더덕
- 미더덕은 우리나라 연안 및 극동 아시아에 지역에 분포하고 외국에서는 식용하지 않으며 우리만 유일하게 식용으로 이용하는데, 껍질을 벗기고 된장찌개나 ...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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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악수’는 하는 게 아니라 하늘에서 내리는 거... [순우리말 비 두 번째 이야기]
- “세찬 악수는 없었지만, 지속적으로 실비가 오고 있다. 어찌 보면 여우비 같기도 하고, 달리 보면 먼지잼인 것 같기도 하다.” 요 며칠에 걸쳐 내리고 ...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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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food] 고급생선 참치 제대로 알고 즐기자!
- 고급 어종으로 유명한 참치는 영양은 물론 맛까지 좋아 ‘바다의 귀족’이라고도 불립니다. 참치는 참다랑어, 날개다랑어, 황다랑어, 청새치, 흑새치, ...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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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이런 날은 ‘술비’나 내려줬으면... [순우리말 비 이야기]
- 며칠 전 지인이 말하기를 이번 주에는 홍콩에 비소식이 있다고 한다. 그것도 거의 한 주 내내... 그러고 보면 그 동안 비가 좀 안 온 것 같기도 한데, 필자는 사...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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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food] 고급 생선회로 유명한 어종을 알아봐요!
- 오늘은 바닷물에서 나오자마자 금방 죽는 급한 성격을 갖고 있거나 가격이 비싸 고급 생선회로 불리는 물고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계절별로 제철인 고급 생...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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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알부자가 알을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접두사 신조어 이야기]
- 세상은 계속 변한다. IT 분야처럼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변하는 분야도 있고 예술, 체육 등과 같이 천천히 변하는 분야도 있지만, 그 속도만 다를 뿐, 과거 어느...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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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food] 봄철 생선, 도미의 모든 것을 알아봅시다!
- 돔이라고도 불리는 도미는 참돔, 감성돔, 돌돔, 청돔, 실붉돔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예부터 행운을 불러오는 생선으로 여겨 잔칫상에는 빠지지 않고 올...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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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우리말 순화 작업의 양면성과 당위성
- 필자가 어릴 때에는 ‘얼음보숭이’ 대신 아이스크림을, ‘손전화’ 대신 핸드폰을 사용하는 우리말의 외래어 도입 체계에 대해 굉장히 효율적이...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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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food] “멸치도 창자는 있다.”- 작다고 무시하지 말 것을 경고할 때 쓰는 말
- 멸치는 예로부터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물고기로 생선 구경하기가 힘든 산간벽지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중적이고 서민적인 생선이다. ...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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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나는 순우리말 숫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3)
-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말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는 몇 개의 순우리말 단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단어들 중 몇 ...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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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소제거에 좋은 수산물로 다이어트도 하고 건강도 챙기기
- 새해 다짐한 다이어트 계획이 살짝 느슨해지기 쉬운 계절, 봄입니다. 날씨도 풀리고, 나른해지는 이때, 봄맞이 다이어트를 다시 준비하는 분들은 주목해 주세...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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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칼럼] AP과목 선택과 리더십을 통해 미국대입시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다양성 확보하기
- 미국 명문대학교 입시는 큰 차원에서 ‘리더십, 배경, 재능, 다양성, SAT, GPA’라는 총 6개 카테고리별 4-5개의 최상위급 프로필을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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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나는 순우리말 숫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2)
- 필자가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을 연재한지 이제 반 년 정도가 되었는데, 주변에서 듣는 반응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몰랐던 우리말에 대해 알게 되었...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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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food] 봄나물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해물 요리
- 작년 초부터 일상을 마비시킨 코로나19. 살짝 주춤하긴 했지만 아직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김없이 봄은 오고 있는데, 평범...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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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나는 순우리말 숫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우리말의 역사를 말할 때 한자어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한자어는 우리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반도 역사의 태동기부터 우리는...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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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food] 껍질 맛에 패가망신 – 임연수어 (이면수)
- 이면수라는 방언으로 더 많이 불리는 임연수어는 쏨뱅이목 쥐노래미과에 속하는 한류성 바닷물고기다. 몸 색깔은 암갈색이며 옆구리에는 불분명한 5줄의 흑...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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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멕이다’와 ‘먹이다’는 뭐가 다른가요?
- 필자가 본인의 직업을 소개한 적이 있었던가? 물론 아래로 스크롤을 쭉 내리면 필자가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알 수 있지만, 솔직한 마음에 거...
-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