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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의 비극 ... 해양공원 유령의 집에서 남성 사망
위클리홍콩  2017/09/22, 15:41:52   
홍콩 최대의 테마파크 「해양 공원(Ocean Park)」에서 16일 남성(21)이 '생매장(Buried Alive)'라는 유령의 집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양공원은 연례행사인 할로윈 이벤트를 준비는 중이었다.

현지 언론은 청(Cheung. 21세)씨가 토요일에 관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해양공원 측의 마티아스 리(Matthias Li)는 “청(Cheung) 최고 경영자는 유령의 집에 들어가 5분 후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히고 “토요일의 이 비극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표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청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후였다.

이 어트랙션은 다음달 5일부터 31일까지 해양공원에서 개최하는 할로윈 이벤트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공원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끔직한 굴속으로 들어가 혼자 생매장 된 후 어둡고 섬뜩한 무덤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아라고 소개되어 있다.

홍콩 정부는 청씨가 어트렉션에 입장할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출입금지구역에서 헤매다 장비에 맞았다고 설명하고, 자세한 사망원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에 따르면 스와이어그룹(Swire Group)의 자회사 직원과 친구사인 청씨는 회사가 직원을 위해 주최하는 직원행사에 친구를 따라 해양공원을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정부는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생매장(Buried Alive)" 어트랙션의 폐쇄를 명령했다.


▲ 해양공원 유령의 집을 폐쇄하고 조사하고 있는 홍콩 경찰. <사진 : SCMP>
▲ 해양공원 유령의 집을 폐쇄하고 조사하고 있는 홍콩 경찰. <사진 : S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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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의 집의 생매장(Buried Aliv)'. <사진 : 오션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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