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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멸종위기 동물들 증가-무분별한 환경파괴 행태. 사라져가는 동물들, 곧 더 이상 만나볼 수 없게 될지도
위클리홍콩  2018/04/20, 00:56:48   
지난 3월 20일, 케냐의 지구상 마지막 남은 수컷 북부 흰코뿔소가 죽었다. 이제 남은 북부 흰코뿔소는 암컷 두 마리 뿐이다. 기린 또한 지난 30년 간 개체수가 40%로 줄어들면서 최근 멸종위기동물로 등록되었다.
서식지 파괴, 밀렵, 사냥 등으로 인하여 멸종위기종이 심각하게 계속 늘어나고 있다.
홍콩 진주강(Pearl River) 근처에 서식하는 연한 핑크빛을 내는 핑크돌고래로 불리는 인도 태평양 혹등고래는 1997년 홍콩이 영국으로부터 반환될 때 마스코트 동물로 홍콩의 매우 상징적인 동물이다. 하지만 해안 개발, 남획, 수질 오염, 해양교통위협으로 개체수가 급속도로 줄어들어 멸종위기에 처했다. 작년 6월 기준, 홍콩해역에 남은 핑크돌고래는 47마리뿐인 것으로 조사됐다.
독특한 외형을 자랑하는 천산갑은 딱딱한 비닐로 온몸을 덮여있고 긴 갈색빛 꼬리와 구부러진 발톱을 지녀 마치 온몸에 철갑을 두른 듯한 모습이다. 나무나 땅에 구멍을 내어 사는 철갑산은 중국, 남아시아 및 일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견되며 홍콩의 국립공원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그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있어 이 또한 멸종위기에 처해 졌다. 특히 중국 중의학에서는 철갑산의 비닐과 고기가 강력한 치유력을 지녔다고 하여 세계에서 가장 밀매되는 포유동물이 된 탓이다.
목은 낙타, 꼬리는 당나귀, 발굽은 소, 뿔은 사슴과 비슷하나 그 어느 것과도 다르다하여 사불상이라고 불리는 사슴은 무분별한 사냥으로 20세기 중국에서 완전히 멸종되었다. 1985년 아만 데이비드(Armand David) 신부님의 도움으로 유럽에 분양되었던 사불상 22마리를 어렵게 다시 중국으로 되돌아와 중국 땅에 서식하게 되었다.
귀여운 외모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자이언트 판다는 중국 전역을 통틀어 그 개체수는 2,000마리도 채 남지 않아 멸종위기에 처한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포유동물 중 하나가 되었다. 대나무숲에서만 서식할 수 있는 자이언트 판다의 개체수 감소 원인은 과거에는 밀렵이었으나 최근은 서식지 파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의 농지 및 도시 건설로 인하여 대부분 대나무숲은 벌목되어 현재는 인간이 거의 거주하지 않는 중국 중부 산악지역에서만 발견된다.
남중국호랑이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10대 멸종위기 동물 중 하나로, 야생에서 발견되지 않은지 25년이 넘었다. 오직 약 100마리만이 중국 보호구역에 보호되고 있으며 1963년 광저우의 동물에서 최초로 인공번식에 성공했다. 전문가들은 서식지 감소와 밀렵으로 인하여 야생에서는 살아남은 남중국호랑이가 없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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