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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소식
위클리홍콩  2018/01/12, 09:46:31   
<대전, 충청> 
* 충남 서산시가 예천동 중앙호수공원 일원에 운영 중인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철 놀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장한 야외스케이트장에 하루 평균 1600여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3100여명이 꾸준히 찾고 있다. 개장 이후 현재까지 2만9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이상 늘어난 수치다. 

특히 야외스케이트장은 2100㎡의 아이스링크를 갖춰 동시에 700여명의 수용이 가능하고 대여실, 휴게실, 의무실, 포토존, 북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초보자 공간을 별도로 뒀고, 매일 4회의 강습과 주말과 공휴일에는 민속썰매장을 운영한다.


* 충남 보령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겨울 낭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보령무궁화수목원 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눈썰매장은 지난해 개원한 보령무궁화수목원의 겨울철 이용률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수목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눈썰매장 개장식을 갖고 내달 28일까지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낮 12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는 슬로프 정비 시간을 갖는다. 눈썰매장 이용료는 어린이 등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한다. 

* 단양을 맛으로 채색하다… '단양채' 탄생 4주년
단양채
단양채
 
단양 대표 꽃 철쭉 형상화, 관광객들 '호응'

충북 단양군의 향토음식점이라고 소문난 맛집에 들어서면 ‘단양채’라는 철쭉모양의 브랜드(BI:Brand Identity)를 볼 수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군이 주관해 숙명여대 정희선 교수 연구팀과 메뉴개발을 한 단양채는 2013년도에 탄생돼 현재 4주년이 맞았다. 

당시 숙명여대 연구팀이었던 장희목(현 한성대교수)씨의 단양 관광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열정과 노력으로 단양채(BI:Brand Identity)가 탄생됐다. 

단양채는 식욕을 돋우는 붉은 자주색을 기본으로 해 계절별로 다른 색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각 음식점이 제작하는 앞치마, 스티커, 메뉴판, 테이블페이퍼, 냅킨 등에 인쇄돼 깔끔하고 위생적인 이미지로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호응도를 높이고 있다.

<광주,전라> 
* 부안군, 외국관광객 유치 총력… "편안함 느끼게 할 것“

외국인 5명 이상은 단체가 적용… 각종 시설 사용료 할인

전북 부안군이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조례 개정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외국관광객 유치 촉진을 위해 군이 보유·운영 중인 각종 시설물에 대해 관람료 및 사용료를 외국인에 한해 5명 이상은 단체가로 적용하는 조례를 조만간 개정·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부안청림천문대 청소년수련시설, 부안누에타운,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부안청자박물관 등이다. 부안군은 외국관광객이 해당시설 방문시 단체적용 인원을 5명으로 하기 위해 부안군의회의 관련 조례안 의결을 마쳤고, 이달 중 조례가 정비되면 시행할 예정이다.


* '황금개띠 해' 관련 지명 전남 27곳 전국 최다
'황금 개의 해' 무술년(戊戌年)를 맞아 전국의 지명을 분석한 결과 개와 관련된 지명은 전남도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토지리정보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개와 관련된 지명은 전국에 101곳이 있으며 이 가운데 전남은 27곳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전남지역에 개와 관련한 지명은 마을 16곳, 섬 7곳, 산 2곳, 고개 2곳 등이었다. 시·군별로는 신안이 5곳으로 가장 많고, 화순이 4곳, 고흥이 3곳, 나주, 여수, 영광, 장성, 진도가 각 2곳, 구례, 무안, 보성, 영암, 해남이 각 1곳씩이다. 

지명별로는 형태가 개와 같다 해 지명이 유래된 곳은 여수 소라면의 ‘구족도’, 나주 노안면의 ‘구와터’, 보성 노동면의 ‘구주’, 신안 비금면의 ‘개섬’ 등으로 가장 많았다. 

재앙과 액운 등을 쫓기 위해 지명이 개명된 흥미로운 지명도 있다. 구례 산동면과 전북 남원 수지면에 걸쳐 위치한 ‘견두산’은 개의 머리를 의미한다. 원래 이름은 호랑이의 머리를 닮아 ‘호두산’으로 불리다 이 일대에 호랑이에게 물려죽는 일이 많아 산을 향해 호랑이 형상을 만들어 놓고, 이름을 ‘견두산’으로 개명한 결과 재앙이 없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밖에 화순 이서면의 ‘전도’는 마을의 뒷산이 개 모양인데, 개 앞으로 길을 내주면 좋다 하여 견도(犬道)라 불리던 것이 후에 발음의 변화로 ‘전도’로 됐다. 

개는 예부터 우리 생활에 매우 친밀한 동물 중 하나로 성질이 온순하고 영리한 데다 인간을 잘 따르고 충성심과 경계심이 다른 어느 동물보다 강해 인간과 친밀한 관계를 가져온 동물 가운데 가장 으뜸으로 꼽혀왔다.


<대구,경북> 
* 상주곶감, 새해 맞아 첫 미국 수출길 올라
경북 상주시는 상주곶감유통센터가 지난 5일 이정백 시장, 상주 시의원, 곶감 관련 기관단체장, 곶감농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주곶감 새해 첫 수출 선적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미국 수출 길에 오른 곶감류(건시, 반건시, 감말랭이, 곶감또개)는 12t으로 금액은 1억7000만원이다. 

이는 2018년 들어서 해외로 수출하는 첫 곶감이다. 

시는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곶감 상설판매장 9개소(미국 5, 캐나다 4)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 시장은 “최상의 곶감상품을 생산해 해외 수출을 확대하면서 국내시장 가격을 지지하고,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상주시, 2018년 첫 해외수출 선적식 개최
경북 상주시는 상주쌀 아자개영농조합이 지난 3일 첫 해외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상주 아자개영농조합법인은 이날 이정백 시장, 안창수‧남영숙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아자개쌀 두바이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19t(10kg-900포, 20kg-500포)으로, 이는 2018년 들어서 상주에서 두바이로 수출하는 첫 품목이다

<부산,울산,경남> 
* 함양군,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내달 28일까지 축구 등 4개 부문 47팀 1200여명 찾아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경남 함양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무술년 새해 초부터 2월까지 축구와 태권도, 테니스, 검도 등 4개 종목 47개팀 1200여명의 전국 동계 훈련팀이 함양을 찾아 청정 자연 힐링의 기운의 받으며 기량을 닦을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 증가한 인원이 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군이 깨끗한 자연환경에다 우수한 스포츠시설, 그리고 행정의 원활한 지원 등 동계 전지훈련지로서 최적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의 스포츠인들이 모여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원도> 
* 동해시, ‘무릉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 본격 조성
동해 무릉건강.복합체험단지(자료사진=신아일보)
동해 무릉건강.복합체험단지(자료사진=신아일보)
 
토지 무상 사용 협약 체결로 사업 추진 '탄력'

동해시는 올해 ‘무릉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도 동해시는 올해 민선 6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개발 사업인 ‘무릉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로 석회석 채광을 종료한 쌍용양회 제3지구 폐광지 일대를 경쟁력 있는 신 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사업, 폐산업시설 문화 재생사업, 파일럿 프로그램 등을 구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이미 운영 중에 있는 동해무릉건강숲 및 물놀이시설 오선녀탕을 무릉계곡 등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차별화된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위클리홍콩=신아일보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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