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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더블데커, 란타우 고속도로에서 트럭에 돌진, 19명 부상
위클리홍콩  2017/12/07, 11:26:50   
목요일 새벽 홍콩 고속도로에서 더블 데커 버스가 세워져 있떤 트럭 뒤를 들이받아 승객 19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이들 중 3명은 위중한 상태다.

버스 기사(57)는 위험한 운전으로 심각한 부상을 야기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경찰의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경찰은 그가 다음달에 출두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롱윈(龍運, Loung Yuen) 버스회사 소속으로 공항에서 구룡반도(九龍, Kowloon)로 가는 북란타우 고속도로(北大與山高速公路, North Lantau Link Highway)를 달리던N31행 심야 버스는 얌오(陰澳,Yam O) 근처 도로변에 세워져있던 트럭을 들이받았다. 트럭 뒤쪽은 버스의 앞부분을 관통했으며 버스 양 층의 창문은 산산조각이 났다. 오전 5시 1분경에 신고를 받은 경찰은 엠블런스 7대를 현장으로 급파됐다.

트럭과 버스 기사를 포함하여 14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다쳤다. 경찰은 부상을 당한 버스 승객들 중 남성 두 명이 엠블런스로 옮겨질 당시 무의식 상태였다고 말했다. 콰이충(葵涌,Kwai Chung) 프린세스 마가렛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은 매우 위중한 상태에서 위중한 상태로 변경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스 란타우 병원(北大與山醫院, North Lantau Hospital)과 카리타스 메디컬 센터(Caritas Medical Centre), 얀챠이 병원(仁濟醫院, Yan Chai Hospital)으로 후송된 나머지 부상 승객들은 의식이 있던 상태였다고 밝혔다. 또한 부상당한 12명(남성 9명, 여성 3명)은 안정상태이며 다른 4명은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덧붙였다.또 다른 4 명의 승객들 또한 가벼운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병원으로 옮겨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두 명의 기사(각 57세와 60세)들이 음주 측정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신계지(新界, New Territories) 남부 교통센터의 경찰들이 이번 사고의 조사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1996년에 설립된 롱 윈 회사는 첵랍콕 국제공항과 북부 란타우 섬 그리고 신계를 연결하는 29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올 3월 현재 242개의 버스를 운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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