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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명품 공유경제’ 이끄는 2030… 월 7만원이면 매일 명품백 과시
위클리홍콩  2018/07/03, 19:23:17   
중국인의 ‘명품 사랑’은 예전부터 명성이 자자하다. 전반적인 경제 성장에 따라 중산층과 부유층이 급속히 늘어난 요인도 있지만 몐쯔(面子ㆍ체면) 문화의 영향도 상당하다.당장은 경제적인 부담이 다소 있더라도 자신의 체면을 위해 기꺼이 거액을 지불하는 것이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매킨지의 ‘중국 사치품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32%였던 글로벌 명품시장 내 중국의 비중은 2025년이면 44%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주목할 만한 대목은 중국의 명품시장 확대를 이끄는 주역이 바로 2030세대라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더 있을 것 같은 4050세대 중산층보다 어려서부터 경제 성장의 혜택 속에 해외여행 경험도 상당한 젊은층이 명품에 훨씬 더 민감한 것이다. 실제 매킨지의 분석 결과, 2016년에 2030세대가 명품 구매에 쓴 돈의 규모는 2011년에 비해 2배 넘게 증가한 반면 40대 이상은 같은 기간에 30%가량 증가하는 데 그쳤다.

물론 상당수 2030세대의 명품 구매는 사실상 부모의 경제력에 의존하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 중국 젊은이들이 명품을 ‘체험’하는 통로는 구매만이 아니다. 자전거를 필두로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흐름이 형성된 중국에서 최근 가장 인기 있는 공유 물품이 바로 명품이다. 저렴한 대여 비용으로 여러 명품 브랜드의 정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젊은층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는 잠재 명품 구매 고객의 저변을 넓히는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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