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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편집국장이 전하는 오늘의 뉴스-14
위클리홍콩  2018/06/06, 11:07:30   
하영춘 편집국장
안녕하십니까. 현충일 아침입니다. 6월6일자(수) 한국경제신문의 ‘오늘의 뉴스’입니다.

1. ‘입지’흔들리는 장하성 정책실장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입지가 흔들리는 조짐입니다. 소득양극화 심화와 최저임금 인상 효과 논쟁 등으로 생채기를 입었다고 합니다. 최근엔 공석 중인 포스코 회장 선임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루머까지 흘러나왔습니다. 물론 본인은 강력 부인했지만요.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이 워낙 강해 입지에 별 문제가 없다는 관측이 일반적이지만, 이래저래 곤혹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알아봤습니다.

2. 격화되는 최저임금 논쟁

소득주도성장 주창자인 이상헌 국제노동기구(ILO) 고용정책국장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올해 최대 8만명의 고용감소가 예상된다는 KDI의 분석을 정면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탄탄한 분석 없이 미국과 헝가리의 최저임금 고용탄력성 추정치를 이용한 것은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이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한 최경수 KDI 선임연구위원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을 둘러싼 논쟁을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3. e커머스 판 바꾸기 나선 SK그룹

SK그룹이 e커머스(온라인 전자상거래)의 판을 바꾸겠다고 나섰습니다. SK텔레콤 자회사인 SK플래닛은 오픈마켓 11번가에 토종 사모펀드인 H&Q코리아와 국면연금 등으로부터 5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돈을 물류시스템 확충 및 마케팅 강화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아마존이 되겠다는 건데요. 쿠팡을 비롯해 이베이코리아, 티켓몬스터 등의 한판 게임이 볼만해졌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4. 플러스 뉴스

- 4월 경상수지는 17억7000만달러 흑자였습니다만, 흑자규모는 6년만에 가장 적다는 게 한국은행의 발표입니다. 경상수지마저 비상 걸린 건 아닐까요?

- P2P대출이 위기입니다. 최근 130명의 투자자가 피해 입은 오리펀드에 이어 두시펀딩의 대표도 투자자 자금을 들고 해외로 도주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살펴봤습니다.

- 강북도심 업무지구가 회춘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 핀테크, 연예기획사가 속속 입주하면서 젊은이들이 부쩍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둘러 봤습니다.

- 백악관은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을 12일 오전10시에 연다고 발표했습니다. ‘세기의 핵담판’이 될지 전망했습니다.

5. 오늘의 뉴스 포커스

- 세계은행(WB)이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합니다. 무역 갈등 심화,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에 따라 선진국과 신흥국 모두 위기요인이 될 수 있는데요. 쉬는 날이긴 하지만 주목해야 할 듯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영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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