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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상공회 학생인턴십교육 열려
위클리홍콩  2018/01/04, 13:44:10   
홍콩한인상공회 윤봉희 회장이 인턴십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인턴십에 필요한 정보와 함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12월 28일(금),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 8 차 학생 인턴십 교육강좌가 열렸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홍콩한인상공회, KOTRA 홍콩무역관에서 공동주관한 ‘2018년 상반기 
 홍콩 취업 전략 설명회’에서는 인턴십에서 취업에 성공한 조다희, 홍콩대학교 경영대학원 
경력개발팀의 서은진 매니저가 연사로 초청되어 인턴십을 위한 실제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홍콩한인상공회 윤봉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홍콩정착을 위한 자세한 안내와 근무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안 등과 같은 현장에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홍콩정착을 위한 어려움이 발생했을 시 (집주인과 분쟁 시 어떻게 해야하나 등), 또는,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해결이 안될 시 홍콩한인상공회에서 도움을 주길 원한다. 언제든지 홍콩한인상공회로 연락을 하면 된다. Working Holiday Visa Holder로서 6개월 동안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여행도 하고 홍콩에서 많은 걸 배우고 안전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주홍콩한국총영사관 김윤경 담당관은 “여러분들은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인턴십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생각하던 환경이 아닐 수 도 있다. 맞지 않은 환경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K-MOVE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최현정 코트라 홍콩사무소 담당관
K-MOVE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최현정 코트라 홍콩사무소 담당관
 
이어, 홍콩코트라 최현정 담당관은 K-MOVE에 대하여 소개했다. “최근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해외진출 관련 정보는 프로그램 주관 부처 및 시행기관별로 산재해 있다. 이에 흩어져 있는 해외취업·창업·인턴·봉사 등의 해외진출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자, 해외통합정보망인 월드잡플러스를 구축하게 되었다. 우리 청년들이 보다 수준 높은 해외진출 정보 및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월드잡플러스”가 도와드리고 있다”고 말하고, 코트라, K-MOVE는 해외 일자리 영토 확대를 위한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 지원 브랜드 사업전 세계 15개 도시에 K-MOVE센터가 있다. 호텔리어 마케팅전문가 HR 전문가, 회계사, 변호사로 구성되어 있다”고 K-MOVE에 관한 업무를 소개했다

외교통상부의 월드잡
외교통상부의 월드잡
 
지원 업무 :  일자리 발굴 및 전파 . 헬프데스크 운영, 구직자 및 기취업자 또는 수출창업기업의 애로사항, 멘토링 및 이력서 코칭 클리닉, 기취업자 사후간담회, 맞춤형 채용지원, 
각국의 채용상황 정보 제공.


홍콩대학교(香港大學,HKU) 경영대학원(Business School) 경영개발팀 서은진 매니저는 강좌를 통해 “9월에 학기가 시작한다. 기업들이 학교방문 10-11월에 취업이 거의 끝나며 SUMMER INTERNSHIP으로 하고 3, 4학년 대상으로 한다. 싱가폴은 동남아시아에서 사업이 중점적으로 이뤄지며 홍콩은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해야 한다. 홍콩은 교회 안에 많은 커뮤니티가 있다. 교회 내에서의 네트워크를 통해 나의 인맥을 형성하기가 수월하다. 홍콩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훌륭한 분들이 많다”고 말하고, 홍콩인턴십과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과 영문이력서 작성법등과 같은 실제 필요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홍콩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와 업무지식(자격증, 관련업무, 인턴쉽, 네트워킹 등)과 같은 필요조건을 충족시키는데 노력해야한다”고 전했다.

취업성공 스토리의 강사로 나온 조다희씨는 인턴십을 끝내고 취업성공을 실제적인 경험으로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학생 인턴십에 참가한 변혜민(경북대학교 4학년)학생,신중웅(경북대학교 3학년) 학생 (사진왼쪽부터)
학생 인턴십에 참가한 변혜민(경북대학교 4학년)학생,신중웅(경북대학교 3학년) 학생 (사진왼쪽부터)
 
이날 인턴십 교육에 참석한 학생, 신중웅(경북대학교 경영학과 3)씨와 변혜민(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과 4)는 “국가보조금도 받고 상공회와 코트라의 도움을 받아 인턴십에 참가하게 되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6개월간의 인턴십을 위한 많은 실제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런데, 홍콩은 한국에 비해 생활비가 많이 든다고 들었다. 한국내의 기업에서는 주로 점심식사을 제공해 주는데 여기 홍콩기업들은 제공해주지 않는다고 하니 높은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인턴십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에서 인턴십으로 온 학생 30명이 참석하여 6개월간의 홍콩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이 학생들은 각 회사들로 파견되어 6개월간의 인턴취업기간을 보내게 된다.

인턴십이나 취업정보에 관하여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자 하는 사람은 홍콩한인상공회나
홍콩코트라 최현정 담당관(전화번호 : 852 2545 9500 또는 E.mail : klove2kotra.org.hk)으로 문의하면 된다. 

(취재: 위클리홍콩 이유성 그레이시 기자 (weekly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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