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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미국 명문 대학 입학 결과 분석 (3)
위클리홍콩  2019/10/01, 17:31:23   
미국 명문 대학 진학은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희망일 것이다. 하지만 불법적인 요소, 적당히 속이려는 자세로 원서를 쓰거나 스펙을 꾸며내는 것은 오히려 입학에 치명적인 요소로 작용 하게 될 것이다. 최근 미국 명문 대학 입학 스캔들로 인해 많은 대학들이 확인하고 또 확인 하는 입학 시스템으로 바뀌었고 이는 더 엄격한 기준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또한 미국 명문 대학 입학이 일부는 돈과 입학이라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여 져서 많은 명문 대학들이 재정보조 확대를 통한 저소득층 자녀에게 더 많은 입학 기회를 주고, 부모님이 대학 교육을 받지 못한 자녀들의 대학 교육 기회 확대(First Generation)를 통해 미국 명문 대학이 절대 부유층 자녀들만을 위한 학교가 아니란 점을 강조 하였고, 인위적인 준비 보단 자연스럽게 학생의 능력과 재능, 그리고 흥미와 공헌 등을 깊게 확인하고 평가한 해였다. 그로인해 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자신의 색깔이 없는 경우 입학이 거절되는 현상이 벌어진 해이기도 하다.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

1.원서상 에세이 대필 금지
2.스펙을 위해 불법적인 활동 금지: 가짜 리서치, 인턴쉽, 시험 유출된 문제를 통한 각종 경시 대회 입상
3.SAT 1, 2, AP 점수 향상을 위해 부정행위 금지: 대학 측이 알게 되면 미국 대학 입학 불가
4.썸머스쿨 입학을 위해 부정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합격한 경우: 학원과 유학원에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도움 주는것
5. 가짜로 스펙 만드는 것 금지: 학교 내. 외 활동이 균형이 잡혀야 하는데 학교 밖 가짜로 만든 활동만 많은 경우
6. 잘 알지 못하는 유명인들 추천서 요청
7. 가능하면 세 번 이상 SAT 1 시험 보지 말 것
8. 학교에서 정학, 퇴학 등의 기록을 만들지 말 것
9. 소셜 미디어에 부정적인 내용과 사진들을 올리지 말고 댓글 조심할 것
10. 학생 능력과 실력에 비해 과한 학교 지원 자제
11. 막연하게 관심 있는 분야 전공으로 선정하여 지원하지 않기 특히 컴퓨터, 엔지니어링, 경제, 경영, 생명 공학, 국제 관계, 영문학, 디자인, 순수 과학 분야 등은 가장 입학이 까다로운 전공들임
12. 여름 방학 동안 한국에서 학원 다니면서 SAT 공부만 하지 말기

[앞으로 해야 할 것들]

1. 고등학교 3-4년 아카데믹 코스 체계적으로 짜기: 관심 있는 과목에대해 학교내 최고 레벨 수강, 문과와 이과 모두 깊고 균형 있게 수강
2. 균형 잡힌 교내. 외 활동 깊게 지속적으로 하기: 아카데믹 관련 클럽, 학교에 공헌 하는 분야, 개인적인 즐거움과 관련된 활동
3. 여름 방학 동안 흥미 있는 분야 개발과 모험적인 경험: 봉사 활동, 외국어 교환 프로그램 참여, 스포츠 또는 음악과 아트 분야 발전, 재능 개발과 확대, 일(Job) 경험등
4. 재능 있는 분야 경시 대회 준비(음악, 아트, 과학, 엔지니어링, 디베이트, 외국어, 수학등)
5. 저학년 때 부터 칼리지 투어를 통해 자신과 잘 맞는 학교 알아보고 미리 준비하기 그리고 관심 있는 대학들과 지속적으로 대화
6. 주변 많은 정보는 참고로 하고 자신만의 유일한 특징을 만들어 발전
7. 충분한 리더십 경험
8. 자신 있고 흥미 있는 과목 깊게 공부하고 추후 대학 지원시 확실한 전공을 정할 수 있도록 준비
9. 자신의 학교에 적어도 특정 분야에서 인정받고 모든 선생님들과 좋은 관계 유지 하기: 추후 추천서 부탁 시 잘 써줄 선생님이 너무 많아 고민 할 정도가 되어야 함
10. 12학년이 되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업데이트 정보 준비하여 얼리 지원시 활용하고 추후 정시 지원시 원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준비

지난 3년 간 아이비리그 대학과 MIT /스탠퍼드 대학 지원 상황을 보면 매년 증가 하고 있다. 2017년도 아이비리그 총 지원자는 281,060명중 22,805명이 합격하여 8.11%의 입학률을 보였다. MIT 와 스탠포드의 경우는 총 64,320명이 지원하여 3,523명이 합격(5.48%의 합격률). 결국 2017년도 미국 최고 대학 10개 학교들 총 지원자 수는 345,380명으로 이중 26,328명이 합격하여 7.62%합격률을 보였다.

2018년도 아이비 리그 총지원자는 306,909명으로 이중 21,856명이 합격 7.12%합격률을 보였고, 스탠포드와 MIT는 69,156명이 지원하여 3,535명이 합격 5.11% 합격률을 보였다. 2018년도 미국 최고 10개 대학 총 지원자는 376,065명으로 이중 25,391명이 입학허가를 받아 6.75% 입학률을 보였다. 전년도 보다 약 31,000명 정도의 지원자가 증가 했고 입학생들의 수는 거의 전년도와 동일한 수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함을 볼수 있다.

올해의 경우 아이비리그 지원자 총 수는 311.948명이다. 이중 21,168명이 합격하여 6.79% 입학률을 보였다. 물론 지원자수가 지난해 비해 약 5000명 정도 늘어나 수치이다. 스탠포드와 MIT 총 지원자 수는 70,312이고 이중 3,467명이 합격 4.93% 입학률을 보였다. 올해 미국 최고 10개 대학 총 지원자는 382,260명으로 이중 24,635명이 합격하여 6.44% 입학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비해 6000정도의 지원자가 증가 했는데도 불구하고 입학생은 756명이 감소한 해였다.

미국에 약 27,500개의 고등학교가 있고 소수의 홈스쿨링을 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들 모든 학교 1등 학생들이 최고 명문 10개 대학을 지원 한다고 해도 입학 허가를 못 받는 학교들과 학생들이 많다는 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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