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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미국 명문 대학 입학 결과 분석
위클리홍콩  2019/09/17, 16:47:44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기나긴 여정의 결과도 3월 말로 끝나고 주변 많은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결과를 듣고 축하도 하고 놀라고 걱정도 되는 입학 결과의 해였다. 올해 입학 결과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충격적이다”가 어찌보면 더 정확해 보인다. 최근 며칠간 수백 명의 미국 대학 입학 컨설턴트들과 그룹 대화를 통해 이는 결코 한국 학생들만이 아닌 미국 학생들도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 앞으로 어떻게 입시 방향을 잡고 지도 해야 하는지를 대학이 제시한 해라고 볼 수 있다. 학교별 입학 상황을 간단이 정리하고 어떻게 방향을 잡고 앞으로 준비 해야 하는지를 깊게 살펴 보기로 하자.

[하버드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입학처장인 윌리엄 피츠시먼스(William Fitzsimmons)에 따르면 “ 독특한 경험들과 재능들을 가진 합격생들이 미래 하바드와 우리 사회를 위해 확실히 공헌할 수 있는 학생들을” 뽑았다고 한다. 올해 총 43,330명이 지원해서 정시(Regular)에서 1,015명이 조기 입학(Single Choice Early Action)에서 935명이 총 6,958명 중에서 합격하였다.

올해 합격생들 중 20%는 전혀 등록금을 내지 않고 오히려 하버드에서 이 학생들에게는 $2000정도 이사 및 정착 비용으로 제공해줄 계획이다. 지역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전세계 89개 국가에서 입학 허가 되었고, 외국 국적 학생들 12.3%, 미국 이중 국적 8.9%, 중부 대서양주 21.7%, 남부 19.6%, 서부 17.3%, 뉴잉글랜드 16.6%, 중서부 11.8%, 해외 미국령 출신들이 13% 입학 허가 되었다. 특이한 점은 미국 남부 지역 출신 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 합격이 증가 했다. 남녀 비율로 보면 거의 동일 하나 남자 50.2%, 여자 49.8%가 입학 허가되어 최근 여학생들 강세에서 올해는 남학생들 조금 더 합격 했다. 참고로 조기 합격자들 중 여학생 51.3%로 남학생에 비해 1.3%를 더 뽑았다.

[예일 대학교]
예일은 두 개의 거주 칼리지를 3년 전에 완공하여 매년 입학 학생들 수를 증가 하고 있다. 동시에 재정 보조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재정적인 걱정 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하여 보다 우수하고 유능한 학생들 리쿠르트를 하고 있다. 올해 조기 지원자 총 6,016명중 794명이 합격하였기 정시 지원자 30,827명중 1,380명이 입학하여 총 36,843명이 지원하여 2,178명이 최종 합격하였다. 지난 3년 간 꾸준히 입학 학생들의 수를 증가하여 새로 완공된 두개의 거주지 칼리지를 채우고 있어 아마도 내년까지만 예일이 계획한 균형있는 학생들 수를 모두 채울 것이라 예상된다.

입학은 어떠한 한 요소를 가지고 결정을 하자는 않지만 예일의 경우는 학생이 예 일대학에서 중요한 리소스를 될 수 있는 학생인지와 예일 대학에서 어떠한 공헌을 할 수 있는 학생인지를 판단하여 주의 깊게 학생들 원서를 읽고 입학을 결정 한다.

[프린스턴 대학교]
프린스턴 역시 재정 보조 혜택을 다양한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더 우수한 인재들을 유치한 해였다. 올해 총 32,804명이 지원하여 총 1,895명이 입학 허가 되었고, 대기자는 902명이다. 프린스턴이 예상하는 신입생 적정 규모는 1,296명이다.

프린스턴의 경우는 분배 커리큘럼(Distributional Curriculum)으로 많은 지원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관련 어느정도 확신이 있는 학생들이 유리하다. 막연히 전공을 생각하는 것보다 적어도 인문학, 엔지니어링 등의 큰 부분에 대한 흥미를 보이면서 깊이 있는 경험과 다양한 학업 경험을 균형있게 배운 학생들을 선호 한다. 물론 학생이 학교를 위해 어떻게 공헌할지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유펜이 예상한 신입생 수는 2,400명 정도이다. 올해 지원한 학생들은 총 44,960명으로 이중 3,345명이 입학 허가 되었다.

입학 허가된 학생들의 평균 SAT 성적은 1460-1550점이고 ACT는 33-35점 사이이다. 미국 50개 주에서 입학생을 배출 했고 가장 많은 입학생들의 배출한 주는 펜실베이니아주, 뉴욕주, 캘리포니아주, 뉴저지주, 플로리다주, 그리고 택사스주 있다. 외국 학생들은 총 14%가 약 100개 국가에서 입학 허가되었다. 여학생 53%와 남학생 47%, 유색인종 51%, 백인 49%, First Generation 15%, Legacy 13%등으로 다양한 출신과 균형을 유지 하며 학생들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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