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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한국문화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하며~~
위클리홍콩  2019/04/15, 17:58:25   
지난 11일(목) 오후, PMQ에 위치한 홍콩한국문화원으로 향하는 길은 언덕길로 주위에는 아기자기한 샵 들이 빼곡하게 몰려 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악세사리 가게, 옷가게, 그리고 레스토랑들은 4월의 더운 날씨와 오르막길을 설레며 걸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함께 동행한 홍콩지인은 홍콩에서 태어난 홍콩현지인임에도 더위에는 기자보다 더 덥게 느끼는 것이 더위에는 한국인, 홍콩인이 따로 없는 것 같다. 홍콩한국문화원은 좁은 골목길에서 유독 눈에 띄는 건물 PMQ 내 있다. 이 건물은 홍콩에서 유명하다. 1889년에 Queen 's College의 학교 부지였다가 전쟁 중에 파괴된 후에는 경찰관의 숙소로 사용되어졌다. 이후, 2010년부터 3급 홍콩유적지고 등록되어있는 건물이다. 지금은 PMQ로 이름이 변경되어 창작 기업 및 전시 공간을 위한 스튜디오, 상점 및 사무실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지고 있다.

이처럼 홍콩한국문화원은 홍콩의 역사적인 건물 내에서 작년 2018년 1월에 오픈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전파하는데 주목적으로 세워졌으며 개원 이후에 각 분야에 따른 활발한 활동들이 진행되어지고 있다. 개원 1주년의 주요 발자취를 살펴보자.


주홍콩 한국문화원 개원 사전 축하공연 '판타스틱'(2018년 12월)
국악뮤지컬 ‘판타스틱(Fanta-Stick)’ 공연이 문화원 개원을 위한 사전축하공연이 열렸다.

2018년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홍콩이공대학교 조키클럽 공연장에서 2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장애인학교와 홍콩 NGO와 함께 미용 강좌 열어(2018년 4월)
홍콩 장애인학교인 홍콩 적십자사 마가렛 트렌치 학교(Hong Kong Red X Margaret Trench School, 이하 마가렛 트렌치 학교)의 졸업식 프로젝트를 해피 프로젝트(Happy Project)와 공동 기획하여 홍콩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아웃리치 프로그램(outreach program) 일환으로 홍콩 내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참여를 높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묵, 수묵동방지몽: 2018 전남 수묵 비엔날레 홍콩전 개막식(2018년 6월)
 
 ‘수묵, 동방수묵지몽: 2018 전남 수묵 비엔날레 홍콩전’ 개막식이 지난 6월 29일 진행되었다. 올해 전라남도에서 처음 개최되는 ‘2018 전남 수묵 비엔날레’를 홍보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주상해 한국문화원과 주홍콩 한국문화원에서 각각 한 달씩 기획된 특별 순회전이었다.


홍콩의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도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K뷰티 수업(2018년 7월)

주홍콩 한국문화원에서 2018년 상반기 시범운영한 K뷰티(K-Beauty) 강좌의 인기에 힘입어 7월 한 달 동안 여름 특별(Summer Special) 강좌를 진행했다.

여름 특별 강좌는 홍콩의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도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수업에 초점을 맞추었다.


대화의 또 다른 기술(A Different Way to Talk Together)(2018년 9월)
 
퍼포먼스 워크숍, ‘대화의 또 다른 기술’을 주관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18 국제문화교류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름을 꿰어 잇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였다.


페스티브코리아 부산국립국악원 <한국의 유산> 개최 (2018년 10월)
 
제8회 페스티브 코리아 개막공연으로 부산국립국악원의 <한국의 문화유산: Heritage of Korea>가 홍콩이공대 조키클럽 오디토리움(1,024석)에서 진행되었다.

본 공연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가·무·악 종합극(총 90분)을 프로그램으로 구성e됐으며 처용무, 판소리, 가곡, 강강술래, 아리랑과 같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와 아쟁산조, 동래한량무, 설장구, 풍장놀이 등 총 9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한국 도자라이프스타일' 展 개막식 (2018년 12월)
 
‘2018 한국 10월 문화제’ 행사 중 마지막 전시 <한국 도자라이프스타일(Korean Ceramics for Styling your Space)>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한국도자재단 주최,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주관한 이 전시는 현대 및 전통 도자, 생활자기, 악세사리,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도자를 홍콩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계인과 담근 김장, 홍콩불우이웃과 함께 (2018년 11월)
 
홍콩,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함께 김장 200포기를 담궈 홍콩의 불우이웃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무려 1,081명의 신청자가 몰려 “한국 10월 문화제” 프로그램들 중 가장 치열한 참가 경쟁률을 보여 K-Food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식과 홍콩식을 콜라보로 진행된 Cooking Class (2018년 11월)
 
주홍콩한국문화원은 지난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한식과 홍콩 음식을 접목한 쿠킹클래스와 시식회를 진행했다.

홍콩인 셰프가 한식 재료인 쌈장과 황태포 등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고 반대로 한국인 셰프가 홍콩 현지 재료들 (홍콩식 순두부, 마라양념)을 이용해서 순두부와 마파두부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원이 9월부터 실무협의를 통해 PMQ Taste Library (피엠큐 테이스트 라이브러리)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PMQ Taste Library 소속 셰프인 Andy Lai가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맛과 멋을 소개하고 홍보하고자 기획되었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홍콩중문대학교와 3월13일 수요일, "한국 문화강좌"를 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홍콩중문대학교에서 한국사회와 정치, 남북한 관계 등 한국학 전반을 가르치는 강사 Steve Chung 이 연사로 함께했다.


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 '한국현대미술작가전' 개막식 (2019년 3월)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는 3월 27일 <한국현대미술작가> 전시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는 작년 1월 문화원 개원 후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전시로 한국현대미술, 특히 단색화 이후 한국 추상 미술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는 문화원과 아트 전문 미디어 아트조선의 공동기획으로 추진되었다.

 ▲문화원 도서관에서의 박종택 원장
 ▲박종택 원장(사진오른쪽)과 교육프로그램 강혜민 담당관

한국문화원 박종택 원장은 한국문화를 홍보하면서 항상 묵묵하게 차분하게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많은 홍콩인들이 우리 문화원에 많은 홍콩인들이 방문해서 우리 역사와 문화, 전통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홍콩 로칼인들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계속적인 새로운 좋은 컨텐츠와 사업으로 우리나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1주년 소감을 전했다.

우리나라를 위해 곳곳에서 수고하는 그 손길과 정성의 결과들이 이 홍콩 땅에서 더욱더 빛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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