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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 와인종류
위클리홍콩  2018/12/04, 15:56:00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우아한 분위기와 축제분위기에는 와인이 단골로 등장한다. 최근의 우리나라의 미디어에서도 서양식의 문화가 주류를 이룬다. 와인을 마실 때는 고급문화의 대명사가 된 듯 하다. 우아한 아슬아슬하게 내리뻗은 얇은 다리의 와인 잔에 담겨진 와인은 영롱한 빛깔로 사람들을 매혹한다. 필자의 어릴 적 기억에는 아버지가 양은대접에 시원스럽게 부어 마시는 막걸리의 기억이 더 정답고 그리운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각종 과실주을 만든 매실주, 포도주, 사과주, 인삼주 등이 있지만 몇 천 년의 역사를 지닌 서양와인의 와인은 ‘포도즙을 발효시켜 만든 술’이다. 과일주의 일종이다. 와인의 종류는 이 ‘포도의 품종’ 과 ‘제조 과정’ 에 따라 분류된다.

가장 먼저 와인의 색깔에 따라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으로 나뉜다. 조금 더 구분한다면 요즘 인기 높은 로제 와인 또는 핑크 와인도 분류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더 세분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디저트 와인, 그리고 강화 와인을 더해서 와인을 모두 여섯 종류로 구분해본다.


화이트 와인 (white wine)
화이트 와인 (white wine)
 
포도껍질은 사용하지 않고 제조된 화이트 와인은 모든 색깔의 포도를 이용한다. 대표 품종으로는 샤도네이(Chardonnay), 리슬링(Riesling),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등이 있다.
생선요리와 잘 어울리며 차게 해서 마시는게 좋다.



로제 와인 (rosé wine)
로제 와인 (rosé wine)
 
로제 와인은 포도의 껍질을 조금만 사용하거나 발효되기 전의 즙을 따로 축출하거나, 아니면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을 섞어 제조한다. 모든 포도품종으로 로제 와인을 만든다.


레드 와인 (red wine)
레드 와인 (red wine)
 
붉은 포도 또는 검은 포도로 레드와인을 만든다. 껍질째 으깬 포도알 전체를 발효시켜 붉은 색을 만든다. 껍질을 사용해서 붉은 빛을 뽑아낸다. 대표 품종으론 캐버네 쇼비뇽(Cabernet Sauvignon), 멀로(Merlot),피노 누아(Pinot Noir), 진판델(Zinfandel) 등이 있다. 고기종류와 잘어울리며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스파클링 와인 (sparkling wine)
스파클링 와인 (sparkling wine)
 
스파클링 와인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샴페인이다. 프랑스 샴페인 지방에서 제조되는 고유 스파클링 와인의 이름을 사용되어 샴페인으로 더 잘 알려진 화이트 와인이다. 2차 발효가 되는 과정으로 이산화탄소를 생성시킨다. 보통 샤도네이(Chardonnay), 피노 누아(Pinot Noir),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 포도 품종으로 만든다.



디저트 와인 (dessert wine)
디저트 와인 (dessert wine)
 
디저트 와인은 다른 와인보다 당도가 높다. 식사 후 디저트를 먹으면서 마시든지 아니면 따로 마시는 와인이다. 늦게 수확해서 당도가 높아진 포도를 사용한다. “Late Harvest”라는 단어가 붙으면 늦게 수확한 디저트 와인임을 알 수 있다. 아이스 와인 또한 유명한 디저트 와인의 일종이다.



포티화이드 와인 (fortified wine)
포티화이드 와인 (fortified wine)
 
포티화이드와인은 일종의 디저트 와인이지만 브랜디 같은 양주를 넣어서 알콜도수가 높다. 와인은 보통 10%에서 15%의 알콜을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달고 강한 맛을 내는 강화 와인은 18%에서 22% 정도이다. 널리 알려진 강화 와인은 포르투갈에서 유래된 포트(Port)와 스페인에서 유래된 쉐리(sherry)가 있다. Port에 쓰이는 포도품종은 무려 100개가 넘고 sherry는 헤레스Jerez, Spain에서 재배한 화이트 포도품종으로 만든다.

학자들의 연구에서는 하루 한잔은 심장에 좋다고 한다. 신체활동향상, 근력향상, 심장으로의 혈류조절, 소화촉진 등 여러 가지 장점들이 있으나 와인이 독이 되는 사람들도 있다. 철저한개인의 상태에 따라 주의 깊게 살피고 즐겨야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위클리홍콩 weekly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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