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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완성하는 장신구 – 조선시대 장신구 “뒤꽂이”
위클리홍콩  2018/08/07, 16:26:28   
중국 고전드라마에 나오는 여인들의 머리는 참으로 화려하다.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여인들의 머리도 신분에 따라 머리를 장식했다.
한 시대 여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장신구 중, '뒤꽂이와 떨잠'이 있다.
'뒤꽂이'는 명칭 그대로 쪽진 머리 뒤에 덧꽂아 장식하는 수식물을 총칭하고
'떨잠'은 어여머리 할 때 머리 좌우에 장식하는 것인데, 역사 드라마를 보다보면 흔하게 볼 수 있다.

[뒤꽂이]

- 비녀에서 유래한 뒤꽂이는 머리 모양을 한결 아름답게 장식해 주는 것인데
그 모양과 색조가 아주 다양하다. 가장 여성스런 취향을 표현해 낸 수공예품인 듯 하다.
뒤꽂이는 은을 주로 사용하는데, 머리 바깥쪽으로 노출된 장식부 중심에는 꽃심(花芯)처럼 비싼 보석알을 물린 것이 많고, 머리 안 쪽의 노출이 되지 않은 첨부에는 장식이 되어있지 않고 가늘고 뾰쪽하다.
뒤꽂이는 크기는 작지만 금속공예의 모든 기법이 표현되어 있다.

- 각기법은 은으로 뒤꽂이를 세밀하게 조각했다.
- 파란기법은 각기법에 만들어진 것에다 파란을 입혀 화려함을 더했다.
- 보석물림은 위 두 방법으로 만들어진 뒤꽂이의 각 문양 중심에다 산호,계관석 등을 물려 한층 돋보이게 악센트를 줬다.
 
[떨잠]
 
 
 
- 원삼이나 활옷 등, 예장을 할 때 머리에 꽂던 장식품으로 반가(班家)에서 사용했다.
떨잠은 TV 속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장식이다.
'떡철판자'라고도 하는 조선시대 여성의 머리장식이다.
왕비를 비롯한 상류층 부녀자가 어여머리나, 큰 머리를 할 때 머리에 꽂아 장식했다.
머리 앞 부분에 꽂는 걸 '선봉잠'이라 하고, 좌우에 꽂는 걸 떨잠이라 구분하기도 하였다. 떨잠이나 선봉잠은 금,은,옥 등으로 둥근모양, 네모진 모양, 나비 모양, 꽃 모양의 장식판을 만들고 꽂이를 연결시켜 머리에 꽂을 수 있게 했다.틀의 중앙으로 산호, 진주, 공작석을 물리고 그 주위로는 가는 은사로 만든 용수철에 나비, 새, 벌, 꽃 등의 작은 장식을 붙이는데, 이를 '떨'이라 한다. 작은 움직임에도 이것들은 파르르-떤다.
이런 수식은 여인들의 수줍음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보석들 사이사이로 꽃과 잎넝쿨, 대나무잎을 껴 넣어 색상조화와 함께 미적균형을 주기 위함이었다.
 
 
 
(위클리홍콩 weekly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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