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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소비자, 모바일 결제 사용율 저조, 소비자 70% 전자결재 경험 없어
위클리홍콩  2018/07/10, 15:15:35   
4일(수), 홍콩생산성위원회(Hong Kong Productivity Council)에서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홍콩인 중 약 70%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자결제를 사용해본 적이 없으며 50% 이상이 향후에도 계속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 설문조사는 매년 5월 ~ 6월 사이에 진행되며, 올해는 428개의 소매업체와 1049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자 중 29% 만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사용해본 적이 있으며 57%는 모바일 지불 시스템을 이후에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조사 결과는 스마트 결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과 스웨덴 등 국가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국 인구의 98%가 현금 대신 모바일 결제를 하고 있으며 스웨덴의 경우 60%, 캐나다는 12%이며 일본과 미국, 독일은 2~6%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회의 월슨 웡(Wilson Wong Ka-wai)씨는 “스마트 결제의 개념이 점점 홍콩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며 미래 홍콩 결제 시스템의 디지털화에 대하여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홍콩통화청(HKMA)가 지난 2016년 말에 옥토퍼스(Octopus), 알리페이(AlipayHK), 위챗페이(WeChat Pay), 삼성 페이(Samsung Pay), 티엔지 월렛(TNG Wallet) 등을 포함한 기업에게 전자결제라이선스 격인 SVF 라이선스(stored value facilities licence)를 내주면서 디지털 및 모바일 결제에 대하여 크게 주목했다.
알리페이홍콩에 따르면, 150만 명의 홍콩인들이 알레페이홍콩 전자 결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경쟁사인 위챗페이는 월 활성 사용자가 약 3백 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내 모바일 결제 순위는 알리페이홍콩 스마트 결제 선호도 지수 (AlipayHK Smart Payment Popularity Index)를 기반으로 집계된다. 이 지수는 소매업체의 다양한 스마트 결제 방법의 구비성 및 소비자의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수용성을 측정한다.
윌슨 웡씨는 홍콩 전반적인 평균 지수는 100점 만점에 53.9점인 반면 소비자의 스마트 결제 수용성은 45.5점으로 아직까지 전자 결제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주저함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자 결제 사용을 안 하는 이유로 ‘스마트 결제 방법에 익숙하지 않음’과 ‘개인정보의 잠재적 유출에 대한 우려’ 등이 꼽혔다.
알리페이홍콩의 제니퍼 탄(Jennifer Tan) 대표는 “모바일 결제의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번호만 필요하며 사용자의 은행계좌와 신용카드를 연동할 필요가 없다. 편의점과 같은 여러 가게에서 전자 지갑을 간단히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며 대중이 모바일 결제 사용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옥토퍼스 또한 서비스를 확장하면서 전자 결제 시장을 또 다시 들썩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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