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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박지성 아스널 상대 최다,선두,결승 6호골 작렬
2010-12-14, 08:37:01   엔젤틱스 추천수 : 370  |  조회수 : 2011
IP : 121.141.27.25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스널을 꺾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결승골을 기록,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 . . . . . . . .

↑ 득점 후 환호하는 박지성ⓒMattWest/BPI/SPORTALKOREA

맨유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아스널을 상대로 한 이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41분 박지성의 득점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맨유는 9승 7무로 승점 34점을 기록하며 첼시, 아스널에 비해 한 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리그 1위를 달리게 되었다.

날카로운 공격력 선보인 양팀...치열한 허리 싸움

치열한 라이벌의 경기인 반큼 양팀 감독은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홈팀인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평소와 달리 4-5-1 전형을 구사했다. 최전방에 루니를 배치하고, 중원에 박지성, 나니, 캐릭, 안데르송, 플래처를 투입했다. 최근 몇 경기에서 문제점으로 노출된 경기 점유율을 결코 약점으로 노출하지 않게다는 의도였다.

원정팀인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2006년 이후 이어져온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무승 징크스'를 끊겠다는 각오로 공격적인 전술을 구사했다. 최전방에 나스리, 샤막, 아르샤빈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으며, 중원에는 로치스키, 송, 윌셔를 배치했다.

경기 초반부터 양팀은 활발하게 슈팅을 주고 받았다. 최후방에서 중원을 거쳐 최전방까지 이어지는 날카로운 침투 패스가 경기에 활력을 더했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맨유다. 전반 13분, 상대 진영 페널티 박스 외곽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고, 나니가 슈팅에 나서지만 스체스니의 선방에 막혔다. 아스널 역시 공격진들이 다양하게 슈팅을 시도했다.

'아스널 킬러' 박지성이 쏘아올린 결승골

맨유 선수들은 다른 경기와 비교해 각자의 포지션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평소 활발하게 오버래핑을 선보이던 에브라와 하파엘은 상대의 역습을 의식한 탓인지,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무리한 공격 가담을 자제했다. 측면 자원인 박지성과 나니 역시 중원에서부터의 중앙 포지션 가담을 자제하고 자기 자리를 지키는데 충실했다.

'정공법'을 선택한 맨유는 전반 41분, 선제골을 기록한다. 주인공은 '아스널 킬러'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은 나니가 측면에서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침투하며 높게 띄워준 공을 그대로 감각적인 헤딩 슈팅으로 이었다. 스체스니가 몸을 날렸지만 박지성의 슈팅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득점을 기록한 박지성은 다시 한 번 강팀에 강한 면모, 아스널에 강한 면모를 입증했다. 맨유 입단 이후 총 7차례 아스널을 상대로 선발로 나서서 4골을 기록했다. 더불어 개인 기록면에서도 '시즌 최다골 신기록'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박지성은 한 시즌 최다골인 6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루니 페널티킥 실축...결승골 잘 지킨 맨유의 승리

양팀은 교체없이 후반에 돌입했다. 선제골을 내준 아스널은 거세게 맨유를 압박했고, 맨유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아스널을 상대했다. 아스널은 후반 11분 나스리가 맨유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하지만, 몸을 날린 비디치의 수비에 막혔다. 아스널이 후반들어 경기 점유율을 높이자 맨유는 선수들의 활동 폭을 넓혀나가며 아스널의 공세에 맞섰다.

아스널의 벵거 감독은 후반 19분, 로치스키와 윌셔를 제외하고 파브레가스와 판 페르시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후반 27분 클리시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이했는데, 키커로 나선 루니가 실축했다.

벵거 감독은 후반 32분, 아르샤빈을 대신헤 윌콧을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맨유의 두터운 수비벽을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후반 39분에는 송이 에브라를 상대로 파울을 범해 경고를 받았다. 퍼거슨 감독은 후반 40분, 안데르송을 대신해 긱스를 투입했다.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1-0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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